호중이의 감사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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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선호중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67 |
날씨:밤에는 항상은 아니지만 오늘은 소나기가 겪은일:엄마께서 치킨을 사주신것,삼촌께서 밥차려주신것 제목:내가 가장소중한 엄마 나는 엄마께서는 우릴 위해 먹고 싶다고해서 치킨을 사주었다. 정말기다리고 기다렸는데 1시간30분 동안 기다렸다. 그런대 오지않았다. 그런대 갑자기 비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늦어지는지 알았다. 그런대 비오자마자10분이 지나자 기다리던 치킨이 온것이다. 나는 엄마께 감사하다고 하며 치킨 을 맛있게 먹었다. 아침이되자 나는 더자고 싶었다. 그런대 진짜 잤다. 그래서 삼촌 께서 나를 깨어 주셨다. 난 다행이 일어났다. 그리고 삼촌께서 나의게 밥을 차려주셨다. 난 맛있게 먹었다. 난 우리 엄마와 삼촌께 정말 감사했다. 엄마는 나에게 맛있는 치킨을 사주었고 삼촌은 나를 깨어 주시고 밥을 차려주어서 정말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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