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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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시우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74 |
저번주 일요일에 충청남도 당진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가서는 모래를 밞고 놀고 바닷물에 발을 담가 보았다. 하지만 너무 차가워서 참 아쉬웠다. 다음으로 조개를 캘려고 갔는데 아직 물이 안 빠져서 점심을 먹고 갔다. 점심은 내가 먹고 싶은 낙지였다. 다음은 아주 맛있는 조개였다. 조개구이가 아닌 조개구이 찜이였다. 참 맛도 좋아 몇분 도 안되 다먹어치웠다.그리고 물이 다 빠져서 어떤 가게에 가서 조개를 캐는 도구를 사고 조개를 캐러 갔다. 그리고 캐고 있는데 소라게도 잡고 조개도 캤다. 근데 하다가 게가 저절로 나한테 와서 알아서 잡혔다. 그리고 아버지가 같고 오신 낚시대로 낚시를 하였다. 계속 하다보니까 바람 때문에 너무 추웠다.그래도참고 하였지만 하나도 안 잡혀서 끝내고 집에 왔다.마지막으로 조개를 먹었다.어머니 감사합니다. 나중에도 이런 좋은 여행 보내주세요 저도 나중에 커서 어머니 보내드릴께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커서 효도 많이 해드리고 신경 많이 써 드릴 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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