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을 보호 해야 합니다!
정보남
우리는 동물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사람)들이 아무곳에 쓰레기를 버려 바다까지 쓰래기가 넘어가 그 더러운 쓰레기를 먹는 동물들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에 사는 멸종위기종 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들어가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첫째, 우리나라에는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멸종위기종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멸종위기종은 약 282마리 입니다. 대표적으로 가는 돌고기, 가는 동자꽃, 가시 고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가는 돌고기, 가는 동자꽃, 가시 고기 라는 꽃, 동물 이름은 처음 들어 보시죠? 생소한 생물들이지만 우리는 사라져 가는 생물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들이 잘 아는 동물들도 죽어 가고 있습니다. 2017년 뉴질랜드 남섬에서 돌고래 약 250마리가 남섬 해변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돌고래 250마리들이 쓰러져 있었던 이유는 집단 자살로 밝혀졌습니다. 돌고래들이 바다에서 상어때들을 피하려다 집단 자살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호주테즈메이니아 에서 돌고래 약 300마리가 바다에 죽어 떠 있었습니다 이 돌고래들은 집단으로 사살해 집단 자살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특별 작전으로 벨루가를 구조 성공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중 벨루가가 혼자 자살로 사망을 했습니다 사망 이유는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셋째, 쓰레기 때문에 고통 받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일회용품을 많이 쓰시나요? 저도 일회용품을 많이 쓰는데 여러분들이 무심코 바닥에 버린 담배꽁초, 플라스틱 빨대 등 이 쓰레기들을 바닥에 버리시면 나중엔 바다로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 이 일회용품 쓰레기를 먹거나 코에 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바다에 사는 거북이에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들어갔던 슬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이 거북이는 멸종위기종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는 다시 주워 쓰래기통에 버리는게 어떨까요?
넷째, 동물들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사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자체에 있는 동물 보호소가 많이 허름하고 동물 보호소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장 이라는 비판을 받아 충격적 입니다. 최근 동물들이 극심한 약물 치료와 밥도 잘 못먹어 스트레스로 인한 사망이 더 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대표 조희경은 전국 222개의 동물 보호소들을 대상으로 자연사의 대해 원인을 알아본 결과 7개의 지역 11개의 보호소에서 유기동물 고통사 방지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동물자유연대가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안락사와 자연사의 비율은 2008년 기준 안락사 30.9% 자연사가 15.9% 고, 2018년 기준 안락사 20.2% 자연사가 23.9% 로 안락사는 줄었지만 자연사는 더 늘어났습니다. 이 만큼 죽어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토끼,돌고래,벨루가 등 여러 동물들이 스트레스 등 으로 사망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볼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리배출도 잘 하고 동물 관련 뉴스도 많이 보고 해야 동물들이 건강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족들과 동물을 보호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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