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덕이라는 과목을 지금보다 더욱 성숙하고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배우는 과목이기에 나와 타인, 사회와 국가, 신(종교)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면서 나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뭐가 어떻게 해야 되고 뭐가 옳고 뭐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과목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불확실 하고 단정 지울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 배우면 배울수록 심연에 빠져들고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논란이 많은 과목이라 생각한다. 그럼 왜 도덕에서 무슨 내용이 나오길레 '도덕' 이라는 과목을 이렇게 정리 했을까?
나는 도덕이라는 과목에서 3학년 부터 시작해, 3~4학년 땐 우정에 대해 배우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네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생각 할수 있었다. 여기에서 교과서는 친구가 슬퍼할땐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예시를 많이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때 정작 친구와 갈등이 일어났을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선 예기가 그다지 자세히 많이 안나온것 같아서 아쉽다.
인내와 최선(노력)을 배우며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에 열심히 간다면 무엇이든 해낸다는걸 배웠다.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맞는 말이자 교훈이라 생각한다. 내가 이걸 교훈삼아 달려간다면 나는 정말 열심히 의미있게 살았다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말할수 있을것 같다.
가족(다양성과 소중함)을 배우면서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다. 난 이때 배운것중 '가족에도 여러종류의 가족이 있다, 그리고 그걸 이해해야 된다.' 라는 내용이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오늘날의 여러 종류의 가족들을 이해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해를 시켜 줄수 있는 매우 매우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간의 갈등 해결 방법(상황 및 원인 파악, 상대방 처지에서 생각(공감),문제 해결에 노력.)을 교과서에 넣은것도 가족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에 좋다고 생각한다.
반성과 실천(자아성찰)을 배우면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것을 배웠다. 난 이 내용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 내용 이라 생각한다. 반성과 실천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질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교과서에도 많이 나올 이야기 이기도 한다. 뭐.. 어쨌든 결과적으로 난 3~4학년 배운것 중 이 내용이 제일 좋다.
협력에 대해선 어려움을 다른사람과 함께 이겨내고 같이 이겨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걸 배웠다. 이때 서로 회의를 해 각각의 문제에 대해 피드백을 새우기 및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기와 가족회의를 하는법을 배웠다. 그리 아쉬운 점도 없고, 그리 좋았던 점도 없었다. 하지만, 어려움을 내가 심리상담사라는 꿈을 실현하는데엔 도움을 주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절약을 배웠을땐 시간과 물건과 돈을 절약하고 알뜰하게 쓰는법, 재활용 하면 좋은점을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 경우 실과(가정)과 관련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쓸수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지키면 좋다는걸 알면서도 잘 안지켜지는 내용이기도 한다.
생명(보호,존중)을 배우면서는 우리(생명)는 서로 존중하고 보호해야 된다는걸 배웠다. 그렇기에 학폭, 동물학대 같은건 용납할수 없는 행동이라는것 또한 알았다. 나 또한 이 예기에 동의 한다.
예절을 배울땐 공공장소에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는 것, 어른들한테는 존댓말 같은 예절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예를들어 도서관에선 조용히 하고 뛰지 않아야 다른 사람이 책 읽는데에 방해되지 않는다, 어른들 한텐 높임말이 써야 예절에 맞는다 라는 것을 배웠다. 나는 내 나름대로 이걸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와 같이 3~4학년땐 나와 타인을 대하는법을 중심으로 배웠다.
5~6학년땐 앞서 말한 나와 타인을 대하는 법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인권 관련해 인권이 왜 중요하고 존중을 해야되는지, 인권이 침해당했을땐 어떻게 해야될지, 우리의 편견과 다름과 틀림은 무슨 차이 일지 같은 예기를 나눴었다. 나 또한 교과서에 나온것과 마찬가지로 인권은 중요하고 존중해야 된다 생각한다.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되지 않으면 법이 쓸모가 없어져 사회의 질서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러면 사람과 사회, 더나아가 국가들 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일명 '전쟁'이 수도 없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사회 라는 과목을 배울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또한 난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도덕과 관련해 많은 생각과 논리적인 이야기를 하고, 각각의 생각이 다른것을 보고 각각에 생각에 납득을 하며 나도 이 사람들 처럼 성숙하고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
앞서 말한 글을 보며 '나는 과연 도덕이란 과목을 남들보다 좀 더 잘할수 있을만한 사람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도덕이란 과목은 우리가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배우는 과목이기에 우리 삶에 밀접해있는 나, 타인, 사회, 국가, 신(종교)에 대한 예기가 많이 나오는 과목이다. 이런 도덕은 어떤 사람과 어울릴까?
앞서 말했듯 도덕이란 함부로 단정지을수 없는 것들을 다루기에 파면 팔수록 심연에 빠지게 되고 생각을 깊게 해게되는 과목이다.
도덕에선 '나만의 답'을 찾고 만들어야 하기에 하기에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
기준을 정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되는것(예:살인은 법을 위반하고 상대의 인권을 부셔버리는 행동이기에 옳지않고 대표적인 사회적으로 하지말아야할 행동중 하나이다.)들이 많기에 비판적인 사람
민주주의 사회주의 같은 논란이 되는 내용이 많고 그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설명해야 되기에 논란을 되는 문제에 대해 예기하는걸 좋아하고 논리적인 사람
문학작품엔 철학적 메시지가 들어간 좋은 작품들(예:어린왕자)이 많기에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사람
자신(자아)관련해 이야기가 많기에('나'는 뭘까?, 자아성찰, 극복 등등)이 많기에 자기 자신을 잘 알거나 알고 싶은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
타인(이해, 대해는법) 이야기가 많기에 공감능력이 좋고, 사람을 잘 파악하는 사람
인권과 통일 같은 사회와 국가 관련에서도 예기가 있기에 해야되기에 평소 뉴스를 많이보고 사회 과목을 잘 알고있는 사람
더 나아가 신, 사후세계와도 관련있기에 종교가 있는 사람
평소 이 과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잘할것이다 생각된다.
도덕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삶에 밀접 해있는 나, 타인, 사회, 국가, 신(종교) 에 대한 내용이 중심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럼 도덕을 잘할수 있는 방법이 뭘까?
첫째. 반성하고 자기 자신을 개선해가는 삶을 산다. 우린 보통 문제를 해결할때 우선 무엇이 문제가 됬는지 살피고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 인식 한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의논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 방안을 탐색한다. 그 후에 그 해결 방안을 실천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점을 찾으며 반성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실천하며 자기 자신을 발전 시키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배우는 도덕의 특성상, 핵심 포인트로 자리잡고있다. 그 말은 즉슨, 반성적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삶을 사는것은 도덕을 이해하는데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사람을 대하는 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개개인과 상황에 따라 쓰임세가 다 다르고 복잡하기에 확정 지을수 있는건 극단적인것 이외엔 거의 없지만, 확실한건 예를들어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여전히 관심없고 연관없는 사람이였으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 정도 밖에 그치지 못하는게 당연하듯, 타인을 대하려면 우선 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야 한다. 상대방에게 다가가 우선 그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 하지 말고 가능한한 천천히 알아가며 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알아간다.
셋째. 문학작품을 주기적으로 감상하고 분석 해본다.
문학작품과 문학책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담은 작품이기에 만든이의 철학관이 담겨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다. 대표적으론 심청전, 홍길동전 같은 책들이 있다. 만약 책을 평소에 읽는편이 아니였다면 두껍고 어려운책, 이해가 안가고 지루한책 억지로 읽으려 하지 말고 , 재밌고 쉬운 책 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거나 아님 유튜브에 대신 책 소개를 해주고 해석해주는 동영상들이 많으니 찾아보는것도 좋은방법 이다. 개인적으론 너진똑이라는 유튜버의 동영상을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넷째. 철학자의 사상을 공부하고 해석 해본다. 니체나 공자 맹자 같은 철학자가 아니더라도 이순신 장군이나 유관순 열사 같은 위인 이나 우리 주변에 있는 익숙한 친구나 어른들,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속 인물이라든지 뭐든 괜찮다. 다만, 본받을 점과 교훈이 많은 인물을 위주로 하는것이 좋다.
그렇다면 관련 직업엔 뭐가 있을까?
<소방관>
화재 진압 및 여러 재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일을 주임무로 하는 공무원이다. 위험한 현장 속에 뛰어 들어가 여러 무거운 장비와 잔해들을 들고 사람들을 구조해야 되는 직업이니 그만한 용기와 신체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재난 상황 속에선 언제든지 뜻밖의 돌발상황이 일어날수 있기에 돌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수 있는 침착함과 상황판단능력 및 대처능력, 사람들을 이끌고 대피 시킬만한 리더쉽, 여러 사건들을 맞닥 드리면서도 깨지지 않을 맨탈이 요구 되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용감하며, 항상 침착하고, 판단력과 대처 능력이 좋으며, 리더쉽이 뛰어나고, 깨지지 않는 맨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기 유리한 직업이다. 관련 학과를 졸업 혹은 관련 경력을 획득해 소방관이 될수 있다.
<문학 작가>
문학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로 표현 하는 학문이다. 시,소설,수필,평론 등이 있으며 문학작품엔 글쓴이의 철학관을 담은 좋은 작품들이 많다. 문학 작가는 이러한 글을 쓰는 작가이다. 이 직업은 글을 쓰는 직업 이기에 높은 어휘력과 설정 오류 방지를 위한 치밀함, 글 장르에 대한 지식같은 글 쓰는 능력이 요구되며,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대부분 영감을 얻기 위해 많은 문학 작가가 다른 작가의 문학 작품을 읽고, 읽은 작품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직업은 평소 책을 읽거나 쓰는걸 좋아하고 어휘력이 좋으며 치밀한 사람이 되기가 유리한 직업이다. 되는법은 문학 관련 학과를 나오는 것이 더 유리하긴 하지만, 학과를 안나와도 평소 글을 많이 읽고 쓰고 여러 장르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일단 되는데엔 큰 지장이 없다.
<판사>
법에 따라 주어진 사건을 판단해 판결을 내리는 직업이다. 민사,형사,가사,행정 소송을 담당한다. 재판 안에서 판사의 판결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녔기에, 그만큼 결정을 신중고 현명하게 잘 내릴만한 똑똑한 사람이 판사가 된다. 이 직업엔 매우 뛰어난 법 지식, 뛰어난 업무수행능력, 판결 하나하나의 신중함, 판결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 등등 이 요구되는 되기 매우 어려운 직업중 하나이다.이 직업은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 신중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법에 대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유리한 직업이다. 되는법은 법학과를 나오고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일정시간 동안 경력을 충분히 쌓으면 법원/법무부에서 진행되는 자체 선발 시험에 응시해 판사가 될수 있다.
<의사>
사람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환자를 수술, 진단, 예방 수련 의사 교육을 담당한다. 의사의 진단과 치료에 따라 환자의 건강과 목숨이 달렸기에 그만큼의 책임을 질 수 있을만한 똑똑한 사람이 의사가 된다. 이 직업엔 뛰어난 의학지식과 수행 능력, 신중함과, 고도의 집중력, 이 일에 대한 책임감, 응급상황시 빠른 상황분석과 대처가 요구되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눈치가 빠르고 대처를 잘하며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신중하고 일에 몰두하는걸 잘하고 산만하지 않은 사람이 이 직업을 가지기 유리하다. 되는법은 의대, 의대학원에 합격을 및 무사히 졸업을 하면 의사 면허 시험을 볼 기회가 생긴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인턴(수련)기간과 레지던트(전공의)기간에 따라 어떤 치료를 전담으로 할지 정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전문의가 된다.
《경찰》
시민들의 안전과 용의자 검거를 중심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다. 크게 범죄수사를 담당하는 수사 경찰과 범죄예방을 담당하는 치안 경찰로 나뉜다. 범죄자 제압을 위해 날렵함, 힘, 순발력, 판단력 등등 뛰어난 신체능력과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침착한 상황판단 및 상황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긴급상황시 다른 동료들과 국민들을 침착히 이끌고 대피 시킬수 있을만한 리더쉽, 민원을 대할 땐 일처리 능력, 인내심 등이 있어야 하며, 국민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를 위해 일하는 직업이기에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국민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사회성도 요구된다. 따랏니 이 직업은 사명감과 뛰어난 신체능력, 침착한 상황판단 및 상황대처능력, 인내심, 사회성, 리더십, 일처리 능력 등등이 요구된다. 경찰이 되기위해선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론 경찰 대학을 가서 무사히 졸업을 한다음 경찰이 되는 방법이 있다. 경찰 대학을 가기 위해선 1차 국영수 필기 시험과 , 2차 체력 테스트, 면접을 본다음, 수능 점수와 생활 기록부 또한 반영해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유명인
철학자, 니체
나는 도덕이라는 과목을 지금보다 더욱 성숙하고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배우는 과목이기에 나와 타인, 사회와 국가, 신(종교)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면서 나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뭐가 어떻게 해야 되고 뭐가 옳고 뭐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과목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불확실 하고 단정 지울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 배우면 배울수록 심연에 빠져들고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 논란이 많은 과목이라 생각한다. 그럼 왜 도덕에서 무슨 내용이 나오길레 '도덕' 이라는 과목을 이렇게 정리 했을까?
나는 도덕이라는 과목에서 3학년 부터 시작해, 3~4학년 땐 우정에 대해 배우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네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생각 할수 있었다. 여기에서 교과서는 친구가 슬퍼할땐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예시를 많이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때 정작 친구와 갈등이 일어났을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선 예기가 그다지 자세히 많이 안나온것 같아서 아쉽다.
인내와 최선(노력)을 배우며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에 열심히 간다면 무엇이든 해낸다는걸 배웠다.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맞는 말이자 교훈이라 생각한다. 내가 이걸 교훈삼아 달려간다면 나는 정말 열심히 의미있게 살았다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말할수 있을것 같다.
가족(다양성과 소중함)을 배우면서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다. 난 이때 배운것중 '가족에도 여러종류의 가족이 있다, 그리고 그걸 이해해야 된다.' 라는 내용이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오늘날의 여러 종류의 가족들을 이해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해를 시켜 줄수 있는 매우 매우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간의 갈등 해결 방법(상황 및 원인 파악, 상대방 처지에서 생각(공감),문제 해결에 노력.)을 교과서에 넣은것도 가족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지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에 좋다고 생각한다.
반성과 실천(자아성찰)을 배우면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것을 배웠다. 난 이 내용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 내용 이라 생각한다. 반성과 실천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질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교과서에도 많이 나올 이야기 이기도 한다. 뭐.. 어쨌든 결과적으로 난 3~4학년 배운것 중 이 내용이 제일 좋다.
협력에 대해선 어려움을 다른사람과 함께 이겨내고 같이 이겨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걸 배웠다. 이때 서로 회의를 해 각각의 문제에 대해 피드백을 새우기 및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기와 가족회의를 하는법을 배웠다. 그리 아쉬운 점도 없고, 그리 좋았던 점도 없었다. 하지만, 어려움을 내가 심리상담사라는 꿈을 실현하는데엔 도움을 주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절약을 배웠을땐 시간과 물건과 돈을 절약하고 알뜰하게 쓰는법, 재활용 하면 좋은점을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 경우 실과(가정)과 관련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쓸수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지키면 좋다는걸 알면서도 잘 안지켜지는 내용이기도 한다.
생명(보호,존중)을 배우면서는 우리(생명)는 서로 존중하고 보호해야 된다는걸 배웠다. 그렇기에 학폭, 동물학대 같은건 용납할수 없는 행동이라는것 또한 알았다. 나 또한 이 예기에 동의 한다.
예절을 배울땐 공공장소에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는 것, 어른들한테는 존댓말 같은 예절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예를들어 도서관에선 조용히 하고 뛰지 않아야 다른 사람이 책 읽는데에 방해되지 않는다, 어른들 한텐 높임말이 써야 예절에 맞는다 라는 것을 배웠다. 나는 내 나름대로 이걸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와 같이 3~4학년땐 나와 타인을 대하는법을 중심으로 배웠다.
5~6학년땐 앞서 말한 나와 타인을 대하는 법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인권 관련해 인권이 왜 중요하고 존중을 해야되는지, 인권이 침해당했을땐 어떻게 해야될지, 우리의 편견과 다름과 틀림은 무슨 차이 일지 같은 예기를 나눴었다. 나 또한 교과서에 나온것과 마찬가지로 인권은 중요하고 존중해야 된다 생각한다.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되지 않으면 법이 쓸모가 없어져 사회의 질서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러면 사람과 사회, 더나아가 국가들 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일명 '전쟁'이 수도 없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사회 라는 과목을 배울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또한 난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도덕과 관련해 많은 생각과 논리적인 이야기를 하고, 각각의 생각이 다른것을 보고 각각에 생각에 납득을 하며 나도 이 사람들 처럼 성숙하고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
앞서 말한 글을 보며 '나는 과연 도덕이란 과목을 남들보다 좀 더 잘할수 있을만한 사람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도덕이란 과목은 우리가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배우는 과목이기에 우리 삶에 밀접해있는 나, 타인, 사회, 국가, 신(종교)에 대한 예기가 많이 나오는 과목이다. 이런 도덕은 어떤 사람과 어울릴까?
앞서 말했듯 도덕이란 함부로 단정지을수 없는 것들을 다루기에 파면 팔수록 심연에 빠지게 되고 생각을 깊게 해게되는 과목이다.
도덕에선 '나만의 답'을 찾고 만들어야 하기에 하기에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
기준을 정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되는것(예:살인은 법을 위반하고 상대의 인권을 부셔버리는 행동이기에 옳지않고 대표적인 사회적으로 하지말아야할 행동중 하나이다.)들이 많기에 비판적인 사람
민주주의 사회주의 같은 논란이 되는 내용이 많고 그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설명해야 되기에 논란을 되는 문제에 대해 예기하는걸 좋아하고 논리적인 사람
문학작품엔 철학적 메시지가 들어간 좋은 작품들(예:어린왕자)이 많기에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사람
자신(자아)관련해 이야기가 많기에('나'는 뭘까?, 자아성찰, 극복 등등)이 많기에 자기 자신을 잘 알거나 알고 싶은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
타인(이해, 대해는법) 이야기가 많기에 공감능력이 좋고, 사람을 잘 파악하는 사람
인권과 통일 같은 사회와 국가 관련에서도 예기가 있기에 해야되기에 평소 뉴스를 많이보고 사회 과목을 잘 알고있는 사람
더 나아가 신, 사후세계와도 관련있기에 종교가 있는 사람
평소 이 과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잘할것이다 생각된다.
도덕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삶에 밀접 해있는 나, 타인, 사회, 국가, 신(종교) 에 대한 내용이 중심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럼 도덕을 잘할수 있는 방법이 뭘까?
첫째. 반성하고 자기 자신을 개선해가는 삶을 산다. 우린 보통 문제를 해결할때 우선 무엇이 문제가 됬는지 살피고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 인식 한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지 의논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해결 방안을 탐색한다. 그 후에 그 해결 방안을 실천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점을 찾으며 반성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해 실천하며 자기 자신을 발전 시키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배우는 도덕의 특성상, 핵심 포인트로 자리잡고있다. 그 말은 즉슨, 반성적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자신을 계발하는 삶을 사는것은 도덕을 이해하는데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사람을 대하는 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개개인과 상황에 따라 쓰임세가 다 다르고 복잡하기에 확정 지을수 있는건 극단적인것 이외엔 거의 없지만, 확실한건 예를들어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여전히 관심없고 연관없는 사람이였으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 정도 밖에 그치지 못하는게 당연하듯, 타인을 대하려면 우선 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야 한다. 상대방에게 다가가 우선 그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 하지 말고 가능한한 천천히 알아가며 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알아간다.
셋째. 문학작품을 주기적으로 감상하고 분석 해본다.
문학작품과 문학책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담은 작품이기에 만든이의 철학관이 담겨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다. 대표적으론 심청전, 홍길동전 같은 책들이 있다. 만약 책을 평소에 읽는편이 아니였다면 두껍고 어려운책, 이해가 안가고 지루한책 억지로 읽으려 하지 말고 , 재밌고 쉬운 책 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거나 아님 유튜브에 대신 책 소개를 해주고 해석해주는 동영상들이 많으니 찾아보는것도 좋은방법 이다. 개인적으론 너진똑이라는 유튜버의 동영상을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넷째. 철학자의 사상을 공부하고 해석 해본다. 니체나 공자 맹자 같은 철학자가 아니더라도 이순신 장군이나 유관순 열사 같은 위인 이나 우리 주변에 있는 익숙한 친구나 어른들,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속 인물이라든지 뭐든 괜찮다. 다만, 본받을 점과 교훈이 많은 인물을 위주로 하는것이 좋다.
그렇다면 관련 직업엔 뭐가 있을까?
<철학자>
철학자는 보통 전문적인 철학 주제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자를 가르키며, 이들은 철학에 관련해서 논리적,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고 설명한다. 철학은 답을 찾아가는 학문이기에 그만큼 심오하고 각자의 생각이 달라 그만큼 체계적인 논리가 요구되는 학문이며, 별다른 근거없이 감정적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철학관을 설명하면 사람들에게 그냥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으로 보일 확률이 엄청 높다. 또한 철학자 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잦아 서로 서로의 철학관에 관해 반론하는 일이 많다. 이러한 철학자 라는 직업의 특성 때문에 이성적이고 비판적이며 지혜롭고 논리적이며 논란이 되는 주제에 대해 예기 하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이 직업을 가지기에 유리한 직업이다.
되는법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 자격증을 따서 이름을 알려 스펙을 쌓는게 유리하다.
<소방관>
화재 진압 및 여러 재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일을 주임무로 하는 공무원이다. 위험한 현장 속에 뛰어 들어가 여러 무거운 장비와 잔해들을 들고 사람들을 구조해야 되는 직업이니 그만한 용기와 신체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재난 상황 속에선 언제든지 뜻밖의 돌발상황이 일어날수 있기에 돌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수 있는 침착함과 상황판단능력 및 대처능력, 사람들을 이끌고 대피 시킬만한 리더쉽, 여러 사건들을 맞닥 드리면서도 깨지지 않을 맨탈이 요구 되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용감하며, 항상 침착하고, 판단력과 대처 능력이 좋으며, 리더쉽이 뛰어나고, 깨지지 않는 맨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기 유리한 직업이다. 관련 학과를 졸업 혹은 관련 경력을 획득해 소방관이 될수 있다.
<문학 작가>
문학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로 표현 하는 학문이다. 시,소설,수필,평론 등이 있으며 문학작품엔 글쓴이의 철학관을 담은 좋은 작품들이 많다. 문학 작가는 이러한 글을 쓰는 작가이다. 이 직업은 글을 쓰는 직업 이기에 높은 어휘력과 설정 오류 방지를 위한 치밀함, 글 장르에 대한 지식같은 글 쓰는 능력이 요구되며,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대부분 영감을 얻기 위해 많은 문학 작가가 다른 작가의 문학 작품을 읽고, 읽은 작품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직업은 평소 책을 읽거나 쓰는걸 좋아하고 어휘력이 좋으며 치밀한 사람이 되기가 유리한 직업이다. 되는법은 문학 관련 학과를 나오는 것이 더 유리하긴 하지만, 학과를 안나와도 평소 글을 많이 읽고 쓰고 여러 장르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일단 되는데엔 큰 지장이 없다.
<판사>
법에 따라 주어진 사건을 판단해 판결을 내리는 직업이다. 민사,형사,가사,행정 소송을 담당한다. 재판 안에서 판사의 판결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녔기에, 그만큼 결정을 신중고 현명하게 잘 내릴만한 똑똑한 사람이 판사가 된다. 이 직업엔 매우 뛰어난 법 지식, 뛰어난 업무수행능력, 판결 하나하나의 신중함, 판결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 등등 이 요구되는 되기 매우 어려운 직업중 하나이다.이 직업은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 신중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법에 대해 잘 알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유리한 직업이다. 되는법은 법학과를 나오고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일정시간 동안 경력을 충분히 쌓으면 법원/법무부에서 진행되는 자체 선발 시험에 응시해 판사가 될수 있다.
<의사>
사람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환자를 수술, 진단, 예방 수련 의사 교육을 담당한다. 의사의 진단과 치료에 따라 환자의 건강과 목숨이 달렸기에 그만큼의 책임을 질 수 있을만한 똑똑한 사람이 의사가 된다. 이 직업엔 뛰어난 의학지식과 수행 능력, 신중함과, 고도의 집중력, 이 일에 대한 책임감, 응급상황시 빠른 상황분석과 대처가 요구되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눈치가 빠르고 대처를 잘하며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신중하고 일에 몰두하는걸 잘하고 산만하지 않은 사람이 이 직업을 가지기 유리하다. 되는법은 의대, 의대학원에 합격을 및 무사히 졸업을 하면 의사 면허 시험을 볼 기회가 생긴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인턴(수련)기간과 레지던트(전공의)기간에 따라 어떤 치료를 전담으로 할지 정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전문의가 된다.
《경찰》
시민들의 안전과 용의자 검거를 중심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다. 크게 범죄수사를 담당하는 수사 경찰과 범죄예방을 담당하는 치안 경찰로 나뉜다. 범죄자 제압을 위해 날렵함, 힘, 순발력, 판단력 등등 뛰어난 신체능력과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침착한 상황판단 및 상황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긴급상황시 다른 동료들과 국민들을 침착히 이끌고 대피 시킬수 있을만한 리더쉽, 민원을 대할 땐 일처리 능력, 인내심 등이 있어야 하며, 국민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를 위해 일하는 직업이기에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국민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사회성도 요구된다. 따랏니 이 직업은 사명감과 뛰어난 신체능력, 침착한 상황판단 및 상황대처능력, 인내심, 사회성, 리더십, 일처리 능력 등등이 요구된다. 경찰이 되기위해선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론 경찰 대학을 가서 무사히 졸업을 한다음 경찰이 되는 방법이 있다. 경찰 대학을 가기 위해선 1차 국영수 필기 시험과 , 2차 체력 테스트, 면접을 본다음, 수능 점수와 생활 기록부 또한 반영해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철학자, 니체
1844년 10월 15일 생.
목사의 아들로 태어남. 아버지는 니체가 5살때 숨을 거두셨다. 몇달후 동생 또한 돌연 사망했다. 그레서 인지 니체는 어릴때부터 성숙한 아이였다고 한다.
니체는 6살이 되자마자 가난한 아이들이 다니는 사립학교에 입학했고, 몸이 많이 아팠기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10살이 되고 나선 기독교 학교로 전학을 가서 4년동안 공부했고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전통 깊고 엄격한 학교에 입학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살에 졸업후 대학교에 입학했다. 이 무렵 니체는 《예수에 생애》를 읽고 기독교에 의문심을 품기 시작한다. 이후 다른 대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대학생활 중간에 군대로 끌려갔고, 훈련 도중 심한 상처를 입어 군복무가 면재됬다.
니체는 교수의 추천과 도움으로 24살에 교수가 되었다. 니체가 담당한 대학교에선 니체가 군대에 다시 끌려가길 원치 않았기에, 니체에게 프로이센 시민권을 포기하고 스위스 국적을 가지라고 권유했고, 니체는 프로이센 시민권은 포기했지만 스위스 국적 획득은 실패했기에 평생 무국적자로 살게 되었다.
문학 작가(소설가),이민진.
1968년 11월 11일 생.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1976년 미국 뉴욕으로 이민.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 졸업을 해 뉴욕에서 기업 변호사가 되었지만 점점 건강(간)이 나빠져 퇴직 및 글쓰기 시작. 작가 수업도 듣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04년 단편소설을 발표,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음식'으로 여러 상을 수상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 2017년 "파친코"를 발표했다.
소년법원판사, 천종호
1965년 10월 14일
어렸을때 가난했기에 돈을 많이 버는 판사가 되기로 결심. 부산 아미국민학교, 송도중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적당히 20년 정도 판사를 하다가 변호사 개업을 할 생각이였다가 "양심을 팔아 돈 버는 길로 판사가 됬냐" 는 말에 결국 소년법원 판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다 제 12회 영상법룰문화상을 수상, 2018년 소년법정 생활을 끝내고 일반 법정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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