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

과학이라는 과목은 주로 실험을 많이 하고 관찰을 많이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궁금증이 많고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과목이다. 또 과학이란  과목은 실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은 사람에게도 어울린다고도 볼 수 있다. 이 말은 즉 실험을 좋아하고, 궁금증이 많고 집중력이 좋은 사람에게 어울린다는 말이다. 그리고 과학은 생각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어울리기도 한다. 생각이 많으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고 생각을 깊을 수록 그만큼 행동을 그만큼 더 신중하게 할 수가 있다. 또 호기심이 많으면 궁금하던 걸 해결할 수도 있고 모르던 걸 알 수도 있다. 또 실험을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를 할 가능성도 꽤나 높기 때문에 실험을 실패하면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성격이 차분한 사람도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실험을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성공을 할 때까지  참을성도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즉 참을성과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과학은 성격이 꼼꼼한 사람에게도 어울릴 것 같다. 성격이 꼼꼼하면 자신의 목표를 완성할 가능성이 꽤나 높을 것이다. 또 꼼꼼하면 실험을 할 때마다 실수를 별로 안 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과학이라는 과목은 물론 재미도 있지만 과학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 나는 호기심도 많고 실험을 즐기면서 하기에 과학이라는 과목과 어쩌면 잘 어울린다고도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