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박종철 열사에 대한 설명

박종철 열사는 1965년4월1일에 부산직할시 서구 아미동에서 태어났다.

박종철 열사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하다 경찰에게 끌려가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로 끌려가 폭력과 물고문을 받다 질식사로 사망하였다.

이런 뉴스가 있다. 박종철 열사가 흥분해서

책상을 탁치니 갑자기 억하고 쓰러졌다

라는 말도안돼는 발표을 하였다

경찰들은 급하게 의사을 불렀다 의사 오연성 의사다

의사에 말에는 바닥이 물로흥건했고 청진기을 같다 대자 물소리가 났다고 했다

의사가 이미죽었다고했지만

경찰들은 살리라고하였다 30분동안

응급처치을 하였지만

살아나지않았다

그로인해 병원에서 사망처리하고싶었지만

그게 돼지않아서 경찰서에서 사망선고를 한뒤

화장됐다.뼈가루을 하늘에 뿌리는데 가지못하고 물에 떠있었다 

아버지가 물로 흘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