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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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수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57 |
박인수 제목; 엄마같은 삼촌 엄삼촌 오늘은 엄마 가 7시에 바로 당직이라서 우리보다 일찍 출근하셨다. 근데 엄마가 장직이라서 밥을 못챙겨 주셔서 그냥 콘프라이스트나 먹으려고 하는다ㅔ 삼춘이 건강을생각하면서 밥을 먹어야지 왜그런걸먹어 삼촌이 밥챙겨 줄테니까 밥먹고 축구부 열심히하렴 이라고 하셨다. 그순간 나는 삼춘이 엄마인줄알고 엄마라고 불르게되고 삼춘은 날안아주셨다. 삼춘이 정말좋았고 고마웠다.. 삼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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