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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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선호중 | 등록일 | 15.05.14 | 조회수 | 79 |
나는 아침에일어나 세수하고 삼촌이 맛있는 밥을 차려주었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2교시부터 제미있게 놀았다. 5교시에는 하분에다. 여러가지 풀을 심었고 그중에서 나는 아이비를 선생님이 골라주었다. 뿌리를 씻을때 너무힘들었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도 마치고 드디어 집에왔다. 엄마가 8시에와서 치킨을 사주었고 옷이없다며 옷도사주었다. 치킨을먹고 엄마는 치킨과 옷을사준것이감사했고 삼촌은 아침에 맛있는 밥을 차려주어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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