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제가 말을 안 듣고 동생과 자주싸워서 힘드셨죠?
하지만 이제 동생과 안 싸우려고 노력하고,말 잘 듣도록 노력 할 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