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영이를  칭찬합니다.  세영이는  착해서,  누가  말을  걸었을때,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친철하게 대답해줍니다.  또 못 하는 것이 있을때,  열심히 하려고  하고,    못해서, 선생님이 화내시거나,  혼낼 때,   인상 안 피우고,   그리고,  세영이는 다른 여자애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할 때,  가만히 있고,  자기의 의견은 말하지 않고,  다른 여자애들이 하는 대로 조용히 따름니다.  그리고,  화나는 것이 있어도,  겉으로는  표시를 안내고,  울거나 참아냅니다.  남들하는 욕도 안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사달라는 것이있을 때,  사정이 있을 때 빼고 사줍니다.  이만큼 세영이는 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