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채령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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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채원 | 등록일 | 11.06.23 | 조회수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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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아노를 잘 치는 수연이와 그림을 잘 그리는 채령이를 칭찬합니다. 수연이는 키도 크고, 달리기,춤,공부를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를잘 칩니다.그래서 수연이가 피아노를 칠 때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저는 수연이가 부럽습니다. 채령이는 춤,노래,공부도 잘하고 예쁘지만, 무엇보다 그림을 잘 그림니다. 채령이는 그림을 잘그려 우리반의 화가 같습니다. 또 유연하기도 하고 모르는 문제도 잘 가르쳐줍니다.그래서 저는 채령이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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