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열도많이 나고 머리가 아파서점심도 않먹고 교실에 있으니까가영이가 점심을 빨리 먹고나에게 달려와 괜찮냐고 물어봐주었다.그리고...교무실까지 같이 가주었다.나는 이런 나의 친구가영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