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1.장영실의 삶,일대기
장영실은 예전에 아주 낮은 계급인 천민으로 태어났었다.하지만 장영실은 열살이 되자 어머니의 신분을 따랐던 조선시대 법도 때문에 동래현의 노비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나야했었다. 그래서 장영실이 노비가 되고 장영실의 미천한 신분 때문에 그를 눈여겨 보는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기계를 다루거나 낡은 물건들을 새것처럼 만들어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었고 이 뛰어난 손재주로 물을 떠올리는 기계를 만들어 동래현의 가뭄을 해결해 주었다. 어머니가 시켜 주신 글공부를 기반으로 그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만들고 고치면서 자기 본연의 모습을 긍정하였고 계속 노력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었음에도 장영실은 사람들이 필요한것을 연구를하여서 계속 만들어 냈고 이제 장영 궁중 기술자가 될수 있었다.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받은 그는 조선 최고의 기술자가 되었다.그리고 열심히 만들던 장영실은 혼천의,앙부일구,측우기 같은 물건을 만들었고 항상 관심받으며 살아왔다.그런데 장영실이 관심을 받는것을 싫어했던사람들이 왕이 타야되는가마를 장영실이 만들자 가마에 썩은 나무를 두어서 장영실이 만든 가마가 부셔지게 되었고 결국 장영실은 조선의 가장 무서운 법인 불경죄에 해당하여 결국 궁궐을 떠나게되었다.
2.장영실이 추구한 가치
항상 연구하고 계속 발명품을 개발하였던 장영실이 추구한 가치는 노력,끈기,도전,열정등등이 있을것같다.
3.인물의 직업
장영실은 기술자, 과학자이다.
4.인물과 관련된 직업
이것과 관련된 직업은 기계공학자, 건축전문가, 전자공학기술자, 과학자, 발명가 같은것들이 있을것 같다.
기계공학자는 기계의 문제는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있거나 고장이 있는것을 고치는 일을 한다.
5. 능력 및 관련 교과
장영실은 연구하고 탐구하고 만들고 하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과학자로서는 관심있는 것을 계속 탐구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다. 주변에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공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과학자와 관련된 교과에는 과학이 있다.
6.장영실의 업적
1433년:혼천의 발명
1434년:앙부일구 발명
1442년:측우기 발명
7.장영실에게 배운점
끈기가 있어야겠다/항상 먼저 포기하지않고 노력해봐야 겠다.
8.진로와의 관련성
장영실은 과학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나도 이제 과학에 관심을
가져봐야 겠다.
9.과학자가 되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과학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많은 경험도해보고 실패해도 포기하지않고 끈기있게 계속 과학의 대해서 탐구하고 과학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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