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남
1. 쓰래기를 많이 버려 동물들이 위험합니다. 우리(사람)들이 아무곳에 쓰래기를 버려 바다까지 쓰래기가 넘어가 그 더러운 쓰래기를 먹는 동물들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에 사는 멸종위기종 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들어가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2. 멸종위기종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멸종위기종은 약 282마리 입니다 대표적으로 가는 돌고기,가는 동자꽃,가시 고기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가는 돌고기,가는 동자꽃,가시 고기 라는 꽃/동물 이름은 처음 들어 보시죠? 생소한 동물들 이지만 우리가 동물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3-1. 우리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죽어 가고 있다. 2017년 뉴질랜드 남섬에서 돌고래 약 250마리가 남섬 해변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돌고래 250마리들이 쓰러져 있었던 이유는 집단 사살로 밝혀졌습니다 돌고래들이 바다에서 상어때들을 피하려다 안락사로 집단 사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3-2. 또 2020년 에는 호주테즈메이니아 에서 돌고래 약 300마리가 바다에 죽어 떠 있었습니다 이 돌고래들은 집단으로 사살해 집단 사살/안락사로 추정이 됩니다. 우리나라에 멸종위기종이 약 282마리인데 이 수를 뛰어 넘는 수준입니다.
5. 우리들이 좋아하는 벨루가가 아파가고 있다. 2022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특별 작전으로 벨루가를 구조 성공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중 벨루가가 혼자 안락사로 사망을 했습니다 사망 이유는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토끼/돌고래/벨루가 등 여러 동물들이 스트레스 등 으로 사망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볼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리배출도 잘 하고 동물 관련 뉴스도 많이 보고 해야 동물들이 건강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족들과 실천해 보는게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