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김나영

이름 김나영 등록일 23.11.07 조회수 8

심각한 기후 변화로 투발루가 물에 잠겼다.

 

-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물에 잠기는 나라들

 

여러분은 투발루라는 나라에 대해 알고 있나요? 투발루는 오세아니아의 폴리네시아 지역의 작은 섬나라입니다. 투발루의 섬들은 모두 해발고도 4.5m 아래로 매우 낮은 고도의 섬들이 모여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라서 기온이 올라가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올라가게 되어 투발루 섬나라가 가라앉

,게 생겼습니다. 이미 두 개의 섬은 가라앉았고 나머지 섬들도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투발루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하나 둘 씩 다른 나라로 떠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투발루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파키스탄이라는 나라는 엄청난 양의 홍수의 물에 잠겨가고 있습니다. 현제는 파키스탄의 3분의 1이 완전히 물에 잠겼습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파키스탄은 현제 1000명정도가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방글라데시라는 나라 입니다. 방글라데시라는 나라는 기후 변화에 가장 약한 나라로 손 꼽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북동부에 위치한 나라 입니다. 이곳은 잦은 홍수와 침식으로 인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 상황에 늘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엄청난 양의 홍수가 계속 되어서 방글라데시는 122년 만에 엄청난 홍수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30만 명의 지역민들이 재해를 입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기후 변화로 물에 잠기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기후 변화를 늦춰야 할것입니다.

우선 국민들과 교통과 가정 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주려야 하는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같이 참 여 해야 합니다.

 

-기자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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