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운동가로 위장한 테러범?
환경운동가들은 과연 환경을 지키는가?
여러분들 환경운동가 그레타툰베리를 아시나요?
그레타툰베리는 스웨덴출신의 환경운동가 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기후변화에 대해서공부를 했다. 하지만 할수록 절망감의 빠지고 아스퍼거스 진단을받았다. 그레타툰베리는 일회용 컵과 비닐봉지 일회용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고동물의가죽을 사용한의자를 사용하기도했다.그레타툰베리는 플라이트 셰임 이라는비행기탑승 반대운동을 주장하며 기후행동 정상회를 가려고영국에서 뉴욕까지 태양광요트를 타고대서양을 2주간 횡단해뉴욕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정상회가끝난후 유럽으로 돌아가려고 요트선원들을 비행기에 태워 뉴욕에 불러들려 논란이 생겨다.이처럼 환경운동가들이 하는일은 환경을파괴하고 회손을 하는 일을 자제하고 환경보호를 하는 일이지만 몇몇환경운동가는 환경을 보호하자며 자신의손을도로에 붙여서도로를 막아버리는 테러를 하는 환경운동가도 있습니다.환경운동가들은 미술작품을 회손을하기도했는데요 모나리자,해바라기,최후의 만찬등을 회손하기도하는등 여러예술 작품을 회손 했습니다. 예술작품 회손말고도 이탈리아 트레비분수먹물태러 도있었습니다. 환경단운동가들은 환경을살리는걸까요?아니면 환경보호를 방패 삼아 테러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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