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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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박채빈- 식량

이름 박채빈 등록일 23.11.06 조회수 16

 미래의 식량이 사라진다!

-식량은 점점 사라진다

 

식량은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먹거리 입니다. 식량은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음식을 많이 남겨서 우리들의 미래 식량은 많이 없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미래의 식량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미래의 우리들의 식량은 과연 지금 보다 더 많아 질까요? 현재 식량은 정말 걱정이 많이 없는데요. 만약 미래 30년 뒤에는 식량은 지금 보다 많아 질까요? 아니면 적어 질까요. 지금은 정말 아무 걱정이 없다고 생각 하지만 그 생각은 틀린 생각 입니다. 사람들이 길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기도 하고 또 음식을 많이 남겨서 환경오염에 지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에 문제가 생겨서 안 좋으면 우리나라 식량 생산량은 증가를 하지 못해 점점 더 떨어 질것 입니다. 이런한 이유로 식량 위기 상황이 발생 하고 그러면 우리는 식량이 다 떨어져서 먹고 싶은걸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 문제 해결을 해야만 합니다. 식량 문제 해결 방법은 지구 온난화에 큰 문제가 없어야 하고 일회용 보단 재활용 할수 있는 것을 사용을 해야 하고 불은 최대한 끄고 전기도 아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음식물 쓰레기도 덜 나와서 미래의 우리 식량은 지금 보다 더 많아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의 일이 아니라는 뜻이 무시하고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지구 온난화에 문제가 있어 지금 보다 미래에는 정말 인간과 생물체들도 못 사는 곳이 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우리들의 미래에 아무 지장 없이 막기 위해서 쓰레기를 함부로 길거리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버리고 음식물은 되도록이면 다 먹어야 음식물 쓰레기도 덜 나와서 환경오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기자 박채빈-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량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면 식물들이 잘 자랄 수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시원한 지역에서 자라나는 밀같은 작물들은 기온이 높아지면 잘 자랄 수 없습니다.

한국 역시 기온이 지금보다 5도 오르면 쌀 생산량의 50%나 감소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는 점점 심해져만 가지만

세계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195025억명이던 인구는 200061억명이 되었고 지금은 78억명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농사가 잘 되지 않아서 식량생산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지구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굶어 죽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온난화를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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