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지구 살아갈 날이 별로 안 남았다

여러분은 지구가 점점 망가지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시간이 별로 안 남아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요즘 따라 지구가 점점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또 곧 있으면 지구가 멸망된다는 얘기도 많이 보이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고 식물을 잘 가꾸지 않아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얼마나 피해를 입고 있을까요?

먼저 지구 온난화란 지구의 평균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지구 온나화입니다. 요즘 따라 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는 발생 원인 중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은 이산화탄소라고 합니다. 또 이산화탄소의 양이 점점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에 양이 점점 많아진다면 수산물인 바지락, 홍합, 굴 등등에 해산물도 더 이상 생산 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에 양이 증가하면 폐 또는 눈의 염증이 난다고 합니다.  또 숲을 잘 가꾸지 않아 나무, 산소가 점점 줄어드러 미래에는 산소도 점점 없어질 것이며 산소 부족으로 많은 사람, 동물, 식물에게 피해가 입을 것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수의 사람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살아야할 지구를 소중히 생각해 지구를 잘 다뤄야 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세균, 질병 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동물들과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또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에 있는 빙하가 모두 다 녹습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에 있는 동물이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사는 많은 동물들이 바다에 있는 쓰레기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 많은 쓰레기 중 플라스틱에 양이 대략 반 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플랑크톤이 그 많은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물고기가 그 플랑크톤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생선을 사람들이 섭취한다고 합니다. 또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약 500년 동안 썩지 않기 때문에 바다에 있는 동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또 온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농사가 잘 되지 않다고 합니다. 농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식량이 점점 없어집니다. 식량이 없어지면 사람, 동물 모두가 먹을 음식도 점점 사라집니다. 그럼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숲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나무를 많이 심고, 식물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석탄, 석유 등등의 화석 연료가 지구 온난화를 더욱 심각해지도록 만들고 있어 화석 연료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또 사용하지 않는 전등, 콘센트 등을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도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니 실천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박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