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태평양에 오염수가 흐르게 되다
대한민국 괜찮을까?
여러분들은 후쿠시마 오염수가 뭔지를 아시나요? 후쿠시마 오염수는 2011년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 일본에 있는 후쿠시마 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대 그 때 방사능 물질이 나왔다.그때 나온 방사능 물질이 물탱크 약1000개 정도가 저장되어있다고 합니다.물탱크 약 1000개는 올림픽 수영장을 약 500개를 채울수 있을정도로 많은 양이라고 합니다. 근대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대 이걸 태평양으로 내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후쿠시마 오염수는 괜찮을까요? 일단 후쿠시마 오염수는 태평양을 돌고 돌아 대한민국 바다쪽으로 올 것 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세슘이라는 방사능 물질과 아이오딘이라는 물질 등등 방사능 물질이 있습니다. 세슘이라는 물지은 뼈와 근육 세포들을 파괴할수 있고 아이오딘이라는 것은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또 동물에 DNA를 파괴할수 있음니다. 여태까지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않좋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모든과학자 들이 위험하지 않다고 한것은 아니지만 30년 동안 나누어서 내보낼 것 이고 필터로 물을 깻끗하게 했다. 그렇게 해서 필터를 거쳐 물을 깨끗하게 해야되는 정도가 있는대 그 정도 보다가 되야 하는것보다 훨씬더 잘 되었습니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가 대한민국으로 오는 양은 엄청 조금에 이라고 합니다.그러니 대한민국에 후쿠시마 오염수였던 물이 와도 이론상 마실수 있을 정도로 않전합니다.
-기자 강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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