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이지우

이름 이지우 등록일 23.11.06 조회수 12

북한

남한과 북한관의 사이
여러분들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북한과 남한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갑작스런 북한에 침입으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뒤로 1953년 부터는 휴전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휴전선을과 38선을 중심으로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금 까지에 북한과의 사이와 북한에 도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한이 정치를 바로잡고 김영삼 대통령부터 노무현대통령 까지는 북한과 친하게 지내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대통령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북한과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이 노력을 계기로 200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렇게 북한과 평화로울것 같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하나하나 중단이되었습니다. 첫째 개성공단은 노무현대통령이 이어받아 완공하여 잘 운영해 나가고 있었는데 2016년 북한의 4차 핵실험을 이유로 중단되었습니다. 둘째 금강산 관광은 한국인 여성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 사망하였는데 이 이유로 인해 금강산 관광도 중단되었습니다.
  이산가족은 전두환 대통령 통치시절인 1985년 최초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산가족 상봉도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시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산가족 상봉은 없었습니다.
  다음은 북한의 도발입니다. 북한은 계속해 한국을 향해 미사일 또는 다른 한국을 위협하는 물체들을 날렸고 핵실험과 개발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심지어 5개월 전 부터 1개월 전까지도 계속해 미사일을 날리며 도발을 했습니다. 북한이 계속해 도발을 하다보니 남한의 대통령들도 평화 보단 강경대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계속해 북한이 도발을 하며 겁을 주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문제없는 휴전상태인 북한과 남한의 사이가 무섭습니다 저는 빨리 휴전이 아닌 종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인해 번번히 좌절되었습니다. 1999615일 연평도에서...

2002629일 연평도에서 또...

2006년에는 핵실험...

2010년 천안함...

지속적인 로켓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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