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장애인 차별 (끝마침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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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서윤 | 등록일 | 23.11.0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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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장애인 차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하면 절대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기사를 쓰는 이유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장애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2023년 7월 13일 싱가포르 부부와 말레이시아인은 제주도에 있는 어떤 한 테마파크에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 당한 한 장애인이 있습니다. 심지어 놀라운 점은 해당 테마파크 이용할때 주의해야 할 점 그 어디에도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탑승이 어렵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날 발달장애인분도 롯데월드를 찾아가 놀이기구를 탈려고 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와야했다. 장애인 우선 입장 제도가 있어 그걸 이용하기 위해 직원분께 장애인복지카드를 보여드렸습니다. 하지만 직원분께서는 '발달 장애인분은 혼자서 놀이기구 탑승이 불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을 직접 겪는 발달 장애인분께서는 다 큰 성인입니다. 성인이 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보호자와 꼭 함께 탑승을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한 부모님은 작년 5월 롯데월드에서 놀러고 갔는데 놀이기구를 탈려고 하니 보호자 없이는 아이 혼자서 롤러코스터를 탈 수 없다는 소리를 들어 결국은 탑승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2023년 2월 24일에 장애인 약 220명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차별을 겪을 때를 조사했을 때 약 60%가 대중교통 이용에서 차별을 겪는다고 답하였습니다. 현재 그 정도로 일상 생활에서도 심각한 장애인 차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똑같은 조사 대장으로 다른 걸 조사했을 때 3.0%는 장애를 가져서 얻는 불편함으로 인해 직장에서 해고된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더 큰 문제는 장애인분들 대부분 대학 진학과 취업등에서 차별에 인해 불안정하게 고용이 되어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어떤 장해 학생들은 입학 자체를 거부 당하거나 입학을 해도 전학을 가라고 강요을 받는 등 교육 차별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떤 초등학교는 장애학생에게 학교에서 사고가 나서 몸이 아프거나 그래도 학교에 책임이 없다'라는 서약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당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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