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박서연 과햑 총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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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연 | 등록일 | 23.07.19 | 조회수 | 27 |
과학 과목 소개
나는 과학이라는 과목을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총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배웠다. 과학이라는 과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험을 되게 많이 하고 관찰을 많이 하는 과목인 것 같다.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자면 1~2학년 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배웠다. 봄은 날씨가 따듯하고 딱 정당한 온도다. 또 봄 때는 나무에서 꽃들이 많이 자란다. 여름 때는 날씨가 덥고 습하다. 그리고 나뭇잎이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다. 가을에는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딱 적당한 온도이다. 그리고 가을에는 나뭇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겨울에는 날씨가 굉장히 춥고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눈이 많이 내린다. 같은 것들을 배웠다. 또 나뭇잎을 따서 실험을 한 기억이 있었는데 나는 그 실험이 재밌었다.
3학년 때는 물질의 성질과 동물의 한 살이를 배웠다. 물질의 성질에 대해 배울 때는 고무, 금속, 플라스틱, 나무, 유리, 종이, 가죽의 특징에 대해 배웠다. 고무는 쉽게 구부러지고 잡아당기면 늘어났다가 놓으면 다시 돌아오고 잘 미끄러지지 않고 물에 젖지 않았다. 금속은 다른 물질보다 단단하고 광택이 있고 딱딱하고 생각보다 무겁다. 플라스틱은 금속보다 가볍고 광택이 있다. 그리고 딱딱하고 부드럽고 다양한 모양의 물건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무는 금속보다 가볍고 향과 무늬가 있다. 유리는 굉장히 투명하고 다른 물건(물체)와 부딪치면 잘 깨진다. 종이는 잘 찢어지고 접을 수도 있고 물에 잘 젖는다. 가죽은 잘 찢어지지 않고 질기다 나는 이걸 직접 해봤는데 가죽이 생각보다 훨씬 더 탄탄했다. 그리고 동물의 한 살이를 배울 때에는 동물의 수명 새끼를 낳는 동물 알을 낳는 동물 등등을 배웠다. 동물의 수명은 100년까지 사는 동물부터 2~3주밖에 살지 못하는 동물들도 있었다. 소, 개 등은 새끼를 낳는 동물이다 물고기, 곤충, 새 등은 알을 낳는다라고 배웠다.
4학년 때는 지층과 화석과 혼합물의 분리 등을 배웠다. 지층과 화석에서는 퇴적암 이암 사암 역암을 배웠다. 퇴적암은 물이 운반한 자갈 모래 진흙 등의 퇴적물이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이다. 이암은 알갱이의 크기가 굉장히 작고 색은 연한 갈색과 연한 노란색이다. 애가 만졌을 때 느낌은 부드럽고 매끄럽다. 사암은 알갱이의 크기가 모래 알갱이 정도다 색은 연한 회색이었다. 내가 만졌을 때는 약간 거친 느낌이다. 약암은 크고 작은 알갱이들이 섞여 있었다 색은 회색, 짙은 갈색이다 내가 만졌을 때 느낌은 굉장히 다양하고 애매한 느낌이었다.
5학년 때는 태양계와 별과 용해와 용액 등등에 대해 배웠다 태양이 생물과 우리에게 생활 미치는 영향은 물이 순환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그리고 식물은 태양 빛이 있어야 양분을 만들 수 있다. 또 동물은 식물이 만든 양분을 먹고 살아간다. 그리고 태양 빛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생활에 이용하기도 한다. 또 태양계 옆을 도는 둥근 행성들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다. 그리고 용해와 용액은 여러 가지 물질을 물에 넣었을 때의 변화가 되는 것과 여러 가지 용질이 물에 용해되는 양에 대해서 배웠다. 물에 소금과 설탕을 넣으면 녹지만 멸치 가루는 물에 녹지 않는다. 내가 용해되는 실험을 했는 때는 베이킹 소다 설탕 소금을 물에 녹여 어떤 것이 더 많이 용해되는 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두 숟가락 넣었을 때는 설탕과 소금은 다 녹지만 베이킹 소다는 녹지 않았다. 여덟 숟가락 넣었을 때는 원래 설탕은 다 녹고 소금은 바닥에 남아야 하지만 우리가 직접 실험 했을 때는 소금이 열 숟가락 이상이 녹았었다. 나는 소금이 설탕보다 잘 안 녹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소금이 생각보다 많이 녹아서 조금 놀란 실험이었다.
6학년 때는 여러 가지 기체와 식물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배웠다 일단 여러 가지 기체에서는 산소에 대해 배웠다. 산소는 색깔과 냄새가 없다. 그리고 스스로 타지 않지만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돕는다. 철과 구리와 같은 금속을 녹게 한다. 그리고 식믈의 구조와 기능은 식물의 생김새와 하는 일에 대해 배웠다. 식물은 뿌리, 줄기, 잎, 꽃 등 여러 부분으로 되어있다. 뿌리는 식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줄기는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양분을 잎으로 보내고 또 잎에서 만들어진 양분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잎은 식물의 영양분을 만드는 곳이다. 영양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과 햇빛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다 나는 이 영상을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2. 과학과 어울리는 사람
과학이라는 과목은 주로 실험을 많이 하고 관찰을 많이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궁금증이 많고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과목이다. 또 과학이란 과목은 실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은 사람에게도 어울린다고도 볼 수 있다. 이 말은 즉 실험을 좋아하고, 궁금증이 많고 집중력이 좋은 사람에게 어울린다는 말이다.
또한 과학은 생각이 많고 생각이 많고 깊은 사람에게 어울리기도 한다. 생각이 많으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고 생각이 깊을 수록 그만큼 행동을 그만큼 더 신중하게 할 수가 있다. 또 생각 많으면 궁금하던 걸 해결할 수도 있고 모르던 걸 알 수도 있다. 또 실험을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가능성도 꽤나 높고 실험에 실패하면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성격이 차분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실험에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성공을 할 때까지 계속 시도하는 끈기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즉 끈기와 호기심이 많아야 과학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과학은 성격이 꼼꼼한 사람에게도 어울릴 것 같다. 성격이 꼼꼼하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꽤나 높을 것이다. 또 꼼꼼하면 실험을 할 때마다 실수를 별로 안 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과학이라는 과목은 호기심이 많은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나는 호기심도 많고 실험을 즐기면서 하기에 과학이라는 과목과 어쩌면 잘 어울린다고도 생각해봤다.
3. 잘할 수 있는 공부법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연현상에 대해 궁금해 해야 한다. 즉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는 소리다. 호기심이 많으면 생각을 더 깊게 하고 합리적이 선택으로 생각하면서 훨씬 더 창의적이게 행동할 수 있다. 또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고,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실험을 많이 해야 한다. 실험을 하면 모르던 원리를 알 수 있고 점점 더 실험을 하고 싶어지는 느낌도 있을 것이다. 또 내가 생각하기로는 과학을 공부는데 실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험을 많이 하는 것도 공부를 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또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실험 결과를 잘 정리해야 한다. 예시를 들어서 표, 그래프, 그림, 글 등등을 이용해서 잘 정리를 해야 다시 보기도 쉽고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야 더 자세히 기억나기 때문이다.
4. 과학과 관련된 직업소개
과학과 관련된 직업은 굉장히 많다. 나는 그 중 가장 흔한 과학과 관련된 직업을 총 네 가지로 조사했다.
일단 첫 번째로 과학자다. 과학자는 과학과 관련된 직업을 생각한다면 거의 첫 번째로 생각나는 직업 중 하나이다. 과학자는 말 그대로 과학과 관련된 실험을 많이 한다.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내거나 발명을 하는 일이라고 보면 된다. 또 관찰 등등도 한다. 과학자들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모르던 것들을 찾아내고 알린다. 또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 분야의 대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대학원에서 오랜 시간동안 공부를 하면 과학자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로 조사한 직업은 과학교사이다. 먼저 과학교사에 해당하는 교사들은 물리교사, 화학교사, 생물교사, 지구과학교사, 공통과학교사가 있다. 과학교사(초등학생 기준)는 내가 학교에서 배운 기준으로 실험을 하게 해주시고 학생들에게 많은 내용을 알려주신다. 과학교사가 될려면 과학에 원리를 잘 알아야 하고 성격이 꼼꼼해야 한다. 과학교사는 학생들의 과학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 과학과 관련된 분야를 전문적으로 교육한다.
세 번째는 변리사를 조사했다. 변리사의 업무는 기본적으로 산업 재산권과 관련된 법률업무를 한다. 또 변리사는 산업 재산권의 출원에서 등록까지의 모든 절차를 대리한다고도 한다. 또 변리사는 기술에 따라 크게 기계공학분야, 화학공학분야, 전기공학분야, 생명과학분야로 총 네 가지 분야로 구분한다. 또 변리사가 되려면 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고 한다.
네 번째로 소개할 직업은 약사이다. 약사는 약과 관련된 직업이다. 약사들은 우리가 주로 아프거나 건강에 안 좋을 때 먹는 약이나 비타민 등등을 만드는 직업이라고 보면 된다. 또 약이나 비타민 말고 한약 등등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약사는 약학대학이라는 대학교에 가서 졸업을 하고 약사 시험에 합격해야 약사가 될 수 있다. 또 약사는 부작용, 독작용 등등이 안 일어나게 하는 일을 한다.
내가 생각하는 유명 과학자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의 생년월일(나이)은 1879년 3월 14일부터 1955년 4월 18일(76세)까지 이다. 아인슈타인의 국적은 미국 뉴저자주 프린스턴이다.
소속은 프린스틴 고등연구소이다.
학력은 아라우 아르고비안 주립학교(졸업),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졸업), 취리히 대학교(박사 / 졸업)에 나왔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자들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과학자이다.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자이고 많은 과학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알린다고 한다. 나는 내 생각으로는 과학자가 되기 정말 힘들 것 같고 이렇게 많은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유명한 과학교사(인터넷 강의)는 안현정이다.
안현정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직업은 인터넷 강의이다. 줄여서 인강이라고 하는데 인강에서 과학 수업을 알려준다. 또 과학교사(안현정)는 자연과학적 현상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실험, 실습을 계획, 지도한다. 또 학생들이 못하는 위험한 실험을 대신하기도 한다. 나의 생각은 많은 학생들을 가리치기 힘들 것 같은데 꾸준히 수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유명한 변리사는 이영필이다.
이영필은 대한민국 사람이고 학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 학사이다. 이영필의 경력은 잘만테그 최고경영자, 국제상표협회 위원, 아시아변리사회 위원 등등등 아주 많은 경력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소속은 리&목 특허법인이다. 나의 생각은 변리사가 되기 어려울텐데 꾸준히 노력해서 좋은 기업을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뿌듯하셨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유명한 약사는 권순경이다.
권순경의 생년월일은 1940년 10월 14일부터 2021년 4월 8일까지 이다. 또 권순경 국적이 대한민국이다. 권순경의 학력은 뮌스터 대학교 대학원 박사이다. 또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이다. 또 경력은 덕성여자 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이다. 그리고 나는 권순경 약사를 잘 몰랐는데 이 글을 쓰면서 약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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