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신서율

이름 신서율 등록일 23.07.19 조회수 15

수학 과목 소개.
  수학이라는 과목은 문제의 해답을 구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복잡한 문제를 수나 계산 또는 규칙을 찾아 해결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은 답이 딱 떨어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나는 수학은 정확성을 따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학의 그런 매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에서 1학년 1학기1단원에서 1부터 9라는 숫자를 배웠다. 2단원에서 사각형, 삼각형, 원형과 같은 도형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 수의 크기 비교, 수의 자릿수 비교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 1부터 50까지의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학기 1단원에서 1부터 100까지의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 두 자리 수와 한 자리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1학기 때와 비슷하게 여러 도형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 여러 가지 모양 1학년에 배웠던 도형을 배우고 4단원 역시 이미 배웠던 덧셈, 뺄셈을 또 배웠다. 5단원에서는 시계보는 방법과 규칙에 대해 배웠다. 마지막 6단원에도 배웠던 덧셈, 뺄셈을 또 배웠다. 이렇게 조사해 보니 1학년때는 덧셈, 뺄셈을 다 배우고 가야하는 학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2학기는 1학기를 거의 복습하는 학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학년에는 1단원에서 세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과 도형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에 대해 또 배웠다. 3단원에서는 지금까지 쭉 배워온 덧셈과 뺄셈을 또 배웠다. 4단원에서는 길이에 대해 배우고 길이를 재는 방법과 길이의 단위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분류에 대해서 배우고 분류를 하는 방법 또 분류 주제 정하기까지 했다. 6단원에서는 내가 제일 싫어했던 구구단까지 배웠다. 그리고 2학기에는 1단원에서 네 자리수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 올림이 없는 곱셈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1학기에서 배웠던 길이와 길이재는 방법 또 cm,m와 같은 단위에 대해 다시 배웠다. 4단원에서는 시각과 시간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표와 그래표에 대해서 배웠다. 마지막 6단원은 규칙 찾기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조사해보니 2학년때는 여러가지를 모두 기초적으로 배우는 학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학년에는 1단원에서 덧셈과 뺄셈에 대해 또 배웠다. 2단원에서는  평면도형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내림과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2학년에 배웠었던 곱셈을 배웠다. 5단원에서는 km와 같은 길이의 단위와 시간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고 소수를 분수로 나타내는 분수와 소수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학기에는 1단원에서는 올림이 있는 곱셈을 배웠다. 2단원에서는 내림과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원을 자세히 배웠다. 4단원에서는 진분수와 가분수 그리고 자연수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 L,mL,kg,g을 배우는 들이와 무게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자료의 정리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보니 3학년은 2학년에서 쌓아온 기초를 한층 더 쌓고 더 여러가지를 배우는 학년인 것 같다.

  4학년에는 1단원에서는 큰 수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각도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두 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평면도형의 이동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막대 그래프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규칙 찾는 것에 대해 배웠다. 2학기에는 1단원에서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삼각형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3단원에서는 소수 둘째, 셋째 자리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사각형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5단원에서는 꺾은 선 그래프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다각형에 대해 배웠다. 난 4학년에 배웠던 수학이 너무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서 제일 기억에 남았다.

  5학년에는 1단원에서 혼합 계산에 대해 배웠다. 이 단원은 개인적으로 내가 5학년에 가장 어려워했던 단원이었다. 2단원에서는 약수와 배수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규칙과 대응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약분과 통분에 대해서 배웠다. 5단원에서는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을 배웠다. 6단원에서는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배웠다. 2학기 1단원에서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분수의 곱셈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합동과 대칭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소수의 곱셈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직육면체와 각기둥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평균과 가능성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보니 5학년은 갑자기 난이도가 올랐다는 점을 알았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으로 보아 수학이라는 과목은 무언가 계산하는 셈하기, 도형에 대해 배우는 도형, 자료를 보기 쉽게 나타내는 그래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규칙 찾기, 길이나 각도를 재는 측정 등을 배워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목인 것 같다.

  6학년에서는 1단원에서 분수의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각기둥과 각뿔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소수의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비와 비율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여러가지 그래프에 대해 배웠다. 마지막 6단원에서는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에 대해 배웠다. 아직 2학기까진 진도가 나가지 않아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6학년은 중학생에 배우는 내용을 조금 더 쉽게 맛보기하는 학년인 것같다.

수학 과목과 어울리는 사람.
수학은 복잡한 계산과 규칙을 찾아내는 과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하거나 논리적이고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어울리는 과목일 것이다. 또한 수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끈기가 있는 사람이 잘할 가능성이 높다. 즉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 어울릴 것이다. 그리고 수학은 문제를 잘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능력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유리할 것이고 수학이라는 과목, 문제는 정확성을 따지는 과목이기 때문에 세심한 것과 정확성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잘할 것이다. 또 자신이 찾은 답이 맞는 답인지 증명하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어울릴 것이다. 또한 문제를 풀다보면 자주 틀리거나 실패하게 되는데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도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공식과 원리를 잘 터득해 일상생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수학과 어울린다.. 나는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조용한 공간에서 나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과목에 관심을 가졌고 조사하게 되었다.

공부법.
1. 다양한 난이도 문제 많이 풀기 : 수학은 정확성을 따지고 차곡차곡 쌓아가는 실력으로 평가를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많이 풀어 경험을 쌓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면 풀수록 가장 낮은 난이도부터 천천히 마스터할 것이고 한번도 풀어보지 못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몰랐던 공식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수학을 잘하려면 다양한 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오답 정리, 다시 풀어보기 : 수학은 답이 항상 정해져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언제나 오답이 나올 수 있다. 그렇지만 오답이 나온 후 이해도 하지 않은 채 정리와 다시 풀어보지 않는다면 한번 틀렸던 오답을 같은 실수로 또 다시 틀릴 수도 있다. 그렇기에 문제를 풀고 오답을 이해가 될때까지 풀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배운 공식 필기, 암기하기 : 수학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배워야하는 공식이 점점 더 많아지는데 이 공식을 외우지 않는다면 문제를 쉽게 풀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공식을 필기,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자신이 부족한 부분부터 차례대로 공부하기 : 수학이라는 과목은 계단과 같이 이 전에 배운것을 모르면 그 다음을 이해하고 풀지 못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자신이 공부하는 부분이 학교보다 느리고 학교와 진도가 같지 않다고 해도 부족한 부분은 이해하고 풀 수 있을때까지 계속 복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관련 직업.
  첫째는 수학교수이다. 수학교수는 수학 연구와 자신의 연구성을 발표하고 학술지를 작성해 자신의 실력 등을 증명하게 주업무인 직업이다. 또한 수학교수는 자신의 연구성을 사람들에게 발표하여 증명하는 직업이며, 대학원에서 주 당 3~6시간씩 강의까지해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적 지식 등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직업이기에 자신이 찾은 답을 증명하고 탐구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좋아하는 사람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교수가 되려면 첫번째로 수학과, 응용수학과, 수학교육과 등이 있는 대학교를 졸업헤야한다. 추가로 유학을 가 외국계 대학을 졸업하는게 유리하다. 두번째는 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과정 4년을 더 진행해야한다. 세번째는 석사 과정 4년 진행 후 학사 과정까지 3년을 더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네번째 박사 학위 3년을 진행할 수 있다. 참고로 석사, 학사, 박사 학위를 준다는 뜻은 평생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연구할 가능성이 있는지라는 조건에 따라준다고 한다. 물론 가능성 뿐만이 아니라 실력도 판단하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석사, 학사, 박사 학위를 따면 대학교 교수로 채용 될 수 있다.

  두번째는 반도체 공학 기술자이다. 반도체 공학 기술자의 주업무는 수학적 이론 등을 활용하여 전자제품와 가전제품 등을 설계 및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하드웨어 풉질과 성능 등을 검토 및 조정하고 신기술 개발에 대한 방안 연구 또한 한다. 그렇기에 반도체 공학 기술자는 문제에 대한 공식과 원리를 터득해 일상 생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도체 공학 기술자가 되려면 첫번째로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통신공학과 등이 있는 2~3년제 대학교에서 전공과 졸업을 해야한다. 두번쨰로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따야 반도체 공학 기술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반도체 공학 기술자와 관련 된 자격증은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전자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술사, 전자기기기능장, 반도체 설계기사, 전자기사 등이 있다.

  세번째는 투자 분석가이다. 투자 분석가의 주업무는 수학적 마인드를 활요하여 금융시장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주식 및 기타 투자에 대해 정부를 수집하기도 하며 경제 흐름 등을 분석하는 일도 하며, 기업의 투자 방향성 또한 제시를 한다. 그렇기에 투자 분석가는 이해하는 능력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잘 할 것이다. 투자 분석가가 되려면 첫번째로 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경영회계과, 국제경제학과, 재무금융학과 등이 있는 4년재 대학교에서 전공과 졸업을 해야한다. 두번째로는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이상의 학위를 따야한다. 그리고 투자 분석가와 관련 된 자격증은 금융투자분석사, 한국증권분석사 등이 있다.

  네번째는 웹 프로그래머이다. 웹 프로그래머의 주업무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즉 코드와 버그를 수정한다는 것이다. 또한 웹 프로그래머는 시스템 유지보수 즉 오류 수정과 기능 추가, 보안 업그레이드, 성능 최적화 등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 즉 데이터 저장 및 검색, 보안 강화 성능을 향상시키는 일 등을 한다. 이로봐서 웹 프로그래머는 세심함과 정확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잘 할 것이다. 웹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첫번째로 3~6개월 정도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해야된다. 그 후 두번째는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정보공학과 등이 있는 전문 대학에 가 전공 및 졸업을 해야한다. 세번째로는 대학원에 가 학사 학위를 따야한다. 그렇지만 웹 프로그래머는 학력보단 경력을 우선으로 뽑는다.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와 관련된 자격증은 두가지의 큰 틀로 나눠지는데 국내 자격증과 국제 가격증으로 나눠진다. 국내 자격증은 정보처리기능사(기초), 정보처리산업기사(전문대), 정보처리기사(4년제) 등이 있다. 그리고 국제 자격증에서는 OCJAP, OCPJP 등이 있고 이 자격증은 자바 프로그래밍에 포함되는 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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