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강수빈

이름 강수빈 등록일 23.07.18 조회수 10

1.내가 생각한 이과목은?

실과는 여러 사람들이 배울 게 없는 과목과 노는 과목이라고 많이생각하곤 한다.
그치만 실과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는 과목이다. 그래서 나는 실과에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5학년 1단원에서 나는 아동기 발달의 특징과 아동기 성의 발달에 대해서 배웠고 2단원에선 균형 잡힌 식생활과 식재료의 특성과 음식의 맛을 알아보기도 했다. 나는 이 단원에서 영양사 선생님과 요리실습을 한 게 기억이 난다. 3단원에선 시간과 용돈 관리와 옷의 정리와 보관, 정리 정돈과 재활용에 대해서 배웠는데 나는 이 단원에서 용돈 기입장을 써본것이 기억난다. 4단원에선 기물 가꾸기와 동물 동보기를 배웠는데 이때 학교에서 대나무같이 생긴 식물을 키워보기도 했다. 그리고 5단원에선 수송기술과 생활을 배웠는데 나는 여기서 자전거 가격과 종류를 조사해서 수행평가를 본 기억이 난다. 그리고 실과 6학년 1단원에선 나의 가족관계와 가정생활에 대해서 베웠는데 난 여기서 가족을 형태가 여러가지 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다. 2단원에선 친환경농업과 우리의 미래를 배웠다. 난 여기서 바질씨앗을 심어서 이름도 지어주고 물도 주면서 키웠던 게 기억 난다. 그리고 바질을 키워서 먹어보기도 했다. 바질과 애플민트 그리고 껌에 자주 들어가는 민트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4단원에선 창의적인 의생활 실천에 대해서 배웠는고 4단원에선 가정일과 역할 분담에 대해 배웠다. 이 단원에서 난 선생님,친구들과 같이 역할 분담을 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 말 해본 것도 기억이 난다. 그러니 실과라는 과목에선 옷 정리정돈,청소,시간관리,요리를 배우는 과목이다. 그래서 나는 실과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것을 배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2. 어떤 사람이 이 과목에 어울릴까?
실과는 옷 관리,용돈관리,꾸미기,시간관리,요리,만들기를 하는 과목이다. 그래서 실과는 첫째.옷을 잘입는 것이 취미이거나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실과를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옷에 관심이있끼 대문에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있다고생각한다. 그래서 패션에서는 옷을 만들기도 하고 꾸미기도 한다. 또는  

둘째.용돈을  잘 괄리를 할수있는 사람이 어울릴 것 이다. 또 이런 사람이 용돈 관리를 먼저 내가 필요한 건만 사고 내가 필요 하지안는 걸 사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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