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김나영

이름 김나영 등록일 23.07.18 조회수 5

미술은 어떤 사람에게 어울리나요

미술은 손을 정말 오래 쓰고 손이 유연해야 하기 때문에 손 재주가 좋은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미술은 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만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내심이 좋은 사람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또는 작품을 보며 감상 하는 것을 잘하고 작품을 보며 그 작품이 전하고 싶은 말을 잘 이해 할수 있는 사람에게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미술은 무언가를 따라 그리기도 하기 때문에 영화,애니메이션 등을 많이 보는 사람도 잘 어울립니다. 또는 만들기를 잘 하는 사람도 잘 어울립니다. 왜냐하면 만들기도 인내심이 필요하고 손 재주가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만들기를 잘 하는 사람도 잘 어울립니다. 또는 사람,동물,곤충,식물,배경 등등을 잘 그리는 사람도 잘 어울립니다. 그림은 자세히 작은 것도 하나 하나 살려서 그려야 합니다. 그만큼 사람,동물,곤충,식물,배경 등은 자세히 그려야 하고 그만크 시간도 오래 걸림니다. 그래서 사람,동물,곤충,식물,배경 등을 잘 그려도 미술과 어울립니다. 또한 미술은 무언가를 꾸며내며 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꾸미거나 남을 꾸며주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저는 미술에서 절반은 색칠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그리고 나서 색칠을 안하고 그림을 보면 너무 없어 보여서 저는 색칠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색칠은 색깔도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색칠을 잘 해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을 잘 하는 사람도 잘 어울립니다. 왜냐하면 화장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화장이 삐뚤어 지면 이상 합니다. 그래서 공을 드려야 하는 만큼 인내심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화장을 잘 해도 어울립니다. 그리고 저는 꾸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친구를 꾸며 주고 나를 꾸미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만들기도 좋아하고 잘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술이라는 과목을 선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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