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악이라는것은 단순히 노래를 듣는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음악은 노래를 부르는것 뿐만 아니라 악기 즉 기타,바이올린 등등을 연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이라는 과목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노래들을 알아보고 부르면서 공부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악보 보는 법과 여러가지 자세,호흡, 장단 등등을 공부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저희는 1학년때 부터 음악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학년 음악에서는 동요를 부르면서 음악은 무엇을 배우고 음악은 어떤 과목인지 배우게 되었죠 저희가 1학년때 불렀던 동요를 나열 하자면 곰세마리,모두다 꽃이야,이야 뽀로로다,기타 등등 여러가지 동요들을 부루며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한 자세도 함께 배웠습니다. 2학년 때는 1학년 때랑 같이 쉬운 악기들을 연주하고 음표들을 배웠습니다. 이때 연주한 악기는 실로폰 등 실로폰과 비슷한 악기들을 연주했습니다. 또 1학년 때와 같습니다 노래를 들어보고 따라 부르고 무반주로도 불렀습니다. 애국가도 불렀습니다. 그리고 모두 꽃이야라는 노래도 다 같이 불렀습니다. 저희가 이때 불렀던 노래를 나열하자면 애국가,모두다 꽃이야를 불렀습니다. 3학년 때는 원숭이라는 노래를 불렀고, 리코더를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리코더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잡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운지법도 배웠습니다. 그러고 쉬운 비행기같은 초급자가 처음에 하기 쉬운 동요들을 리코더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작은 별이라는 동요도 불렀습니다. 소고도 쳤습니다. 소고를 치면서 전래동요도 불렀습니다. 가락선을 그리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대문놀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도 췄고, 장단도 배웠습니다 장단을 치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몇분의 몇 박자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노래들은 사분의 사박자을 쓴다는걸 알았습니다. 4학년 때는 노래를 집중적으로 불렀습니다. 또 장구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자진모리장단을 배우고 자진모리장단을 장구로 쳤습니다. 또 돌림 노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누가 한 가사를 부르고 다음 가사을 부르면 다른 친구들이 먼저 부른 가사를 부르는 돌림 노래를 배웠습니다. 돌림노래를 했을 때 애들과 잘 맞지 않을 때가 있어서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다장조 계이름을 배웠습니다. 또 멜로디언을 연주했습니다. 5학년 때는 리코더와 단소를 배웠습니다. 리코더는 조금 더 어려워진 비행기같은 것들을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몇명은 노래를 부르고 몇명은 리코더로 연주했고, 단소도 불었습니다. 솔직히 이때 단소 잘 안되서 짜증났어요. 장구로 다른 새로운 장단을 쳤습니다. 이때 장구로 수행평가 봤는데 그때 진짜 너무 신기하게 잘되서 놀랐고 신기했어요. 또 삼분의 사박자 등등 배웠습니다. 관악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관악기에 대해 플루트,클라리넷 등등을 알았습니다. 이때 이렇게 많은 관악기가 있는지 몰랐을 때여서 신기했어요. 국악에 쓰이는 관악기에 대해도 알아봤습니다. 여기서는 단소와 소금,대금,태평소,나발 등등을 알았습니다. 이때 단소가 국악에 쓰이는구나...했습니다. 그리고 바장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장조 파가 바장조에 가면 도로 변합니다. 그래서 이때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나중되면 이걸 다 외워야 할거 같아서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음악의 연주형태 알아보고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여러가지 음악의 연주형태에는 중주,아카펠라,독창 등이 있습니다. 중주 무대 영상을 봤을 때 웅장해서 뭔가 말 없이 봤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음악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무엇 무엇이 있냐면 진도 북놀이 등등이 있었습니다. 이때 음악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많은 것들이 문화유산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탈춤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또 셈여름표를 배웠습니다. 셈여름표에는 여리게,조금 여리게,조금 세게,세게가 있다. 또 중중모리 장단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꺽는 소리,떠는 소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6학년 때는 다장조 주요 3화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무슨 화음이냐면 으뜸화음,버금떨림화음,떨림화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폴리 아티스트에 대해 배웠습니다. 폴리 아티스트란 영화를 제작할 때 사용할 효과음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쾌지나칭칭나네을 불렀습니다. 쾌지나칭칭나네는 처음엔 느린 굿거리장단을 사용하고 뒤엔 빠른 자진모리장단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가사를 바꿔 불렀습니다. 이 때 처음 불렀을 때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또 풍선이라는 노래와 과수원 길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풍선은 살짝 반가웠어요. 아는 노래가 나와서 그리고 또 과수원 길은 노래가 느려서 부를때 답답했어요. 그리고 풍구타령이라는 노래을 불렀습니다. 거기서 떠는 소리를 사용해 불렀습니다. 떠는 소리를 사용하기 어려워서 애먹었습니다. 또 애니메이션 노래를 하나 골라서 발표했습니다. 그때 애들이 질풍가도를 안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고른 노래들이 생각보다 좋아서 나중에 나도 한번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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