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잘할 수 있는 공부법
국어엔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가 있는데 국어에서 듣기,쓰기,읽기,말하기를 잘 하는 방법은 한 개씩 설명 할 것이다.
첫째. 듣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이다. 듣기를 잘 하려면 당연하게도 듣는 활동을 많이 해야하는데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뉴스나 라디오 방송들을 많이 찾아 들어보는 것이다. 남의 발표를 많이 듣거나 들을때 메모하며 듣는 습관을 늘리면 듣기 실력이 더 좋아 질 것이다.
둘째. 쓰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이다 쓰기를 잘 할려면 여러가지에 글을 형식에 맞추어 써봐야 하는데 나는 논설문, 기행문, 시, 등의 글을 써보았다. 일단 이 글들의형식이 각각 있는데 일단 논설문은 서론, 본론, 결론 이 있고 서론에는 자신의 주장 알리기 문제 파악하기 등이 있고 본론에는 그 주장과 글의 대한 근거와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들어간다. 여기서 본론은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누어 말한다. 마지막 결론에는 정리,요약 자신의 주장 강조가 들어간다. 다음은 기행문이다, 기행문은 여정, 견문, 감상으로 나뉘는데 여정 자신이 어디에 언제 도착했고 또한 몇시에 어디를 갔는지 일정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견문이다. 견문은 자신이 보고 들어서 알게된점을 적는 부분이다. 마지막 감상은 느낀점과 보고들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시다, 시는 비유적인 표현과 운율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인데 여기서 비유적인 표현에는 직유법과 은유법이 있는데 직유법은 ~처럼, ~같이 라는 표현이 들어가고 은유법은 ~는 ~이다. 등에 표현을 사용한다. 이 처럼 여러 형식에 맞춰 글 쓰기를 연습 하다 보면 글을 쓸때 훨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이다.
셋째 읽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이다. 일단 읽기를 잘할 수 있는 법은 어떤 종류에 글이든 일단은 읽어본다, 이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점점 더 읽기 실력도 좋아 질 것 이고 저절로 어휘력도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여러 책을 읽다보면 글들을 해석할때 남들과는 다르게 넓은 시각 넓은 생각으로 해석하고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글을 읽고 난 뒤 자신의 생각을 담은 감상문을 써본다면 훨씬 더 글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 질 것 이다. 이렇게 여러가지 책을 읽어 본다면 읽기를 배울때만 좋은 것 이 아닌 글을 쓰는 부분에서도 좋은 어휘력과 독해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글을 많이 읽어 본다면 긴 글을 읽은때 훨씬 더 안정감 있고 깔끔 하게 읽을 수 있을 것 이다.
넷째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이다. 일단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사람 앞에 나가서 말을 많이 해보기 이다. 여기서 아무렇게나 나가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발표할때 나서서 말해보는 것을 말하는 건데 이렇게 여러 사람 앞에 나가 말을 많이 해본다면 저절로 더 큰 발표에선 떨지않고 안정감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발표를 할땐 청중들에 시간을 뺏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 이렇게 청중에게 지켜야 하는 예의를 여러사람 앞에 나가서 발표를 많이 해본다면 저절로 잘 이해하고 써 먹을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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