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신서율

이름 신서율 등록일 23.07.13 조회수 12

수학 과목 소개
  수학이라는 과목은 문제의 해답을 구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복잡한 문제를 수나 계산 또는 규칙을 찾아 해결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은 답이 딱 떨어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나는 수학은 정확성을 따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학의 그런 매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에서 1학년 1학기1단원에서 1부터 9라는 숫자를 배웠다. 2단원에서 사각형, 삼각형, 원형과 같은 도형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 수의 크기 비교, 수의 자릿수 비교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 1부터 50까지의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학기 1단원에서 1부터 100까지의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 두 자리 수와 한 자리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1학기 때와 비슷하게 여러 도형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 여러 가지 모양 1학년에 배웠던 도형을 배우고 4단원 역시 이미 배웠던 덧셈, 뺄셈을 또 배웠다. 5단원에서는 시계보는 방법과 규칙에 대해 배웠다. 마지막 6단원에도 배웠던 덧셈, 뺄셈을 또 배웠다. 이렇게 조사해 보니 1학년때는 덧셈, 뺄셈을 다 배우고 가야하는 학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2학기는 1학기를 거의 복습하는 학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1학년이 끝나고 2학년에는 1단원에서 세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과 도형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에 대해 또 배웠다. 3단원에서는 지금까지 쭉 배워온 덧셈과 뺄셈을 또 배웠다. 4단원에서는 길이에 대해 배우고 길이를 재는 방법과 길이의 단위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분류에 대해서 배우고 분류를 하는 방법 또 분류 주제 정하기까지 했다. 6단원에서는 내가 제일 싫어했던 구구단까지 배웠다. 그리고 2학기에는 1단원에서 네 자리수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 올림이 없는 곱셈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1학기에서 배웠던 길이와 길이재는 방법 또 cm,m와 같은 단위에 대해 다시 배웠다. 4단원에서는 시각과 시간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표와 그래표에 대해서 배웠다. 마지막 6단원은 규칙 찾기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조사해보니 2학년때는 여러가지를 모두 기초적으로 배우는 학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2학년이 끝나고 3학년에는 1단원에서 덧셈과 뺄셈에 대해 또 배웠다. 2단원에서는  평면도형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내림과 나머지가 없는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2학년에 배웠었던 곱셈을 배웠다. 5단원에서는 km와 같은 길이의 단위와 시간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고 소수를 분수로 나타내는 분수와 소수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학기에는 1단원에서는 올림이 있는 곱셈을 배웠다. 2단원에서는 내림과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원을 자세히 배웠다. 4단원에서는 진분수와 가분수 그리고 자연수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 L,mL,kg,g을 배우는 들이와 무게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자료의 정리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보니 3학년은 2학년에서 쌓아온 기초를 한층 더 쌓고 더 여러가지를 배우는 학년인 것 같다. 이렇게 3학년이 끝나고 4학년에는 1단원에서는 큰 수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각도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두 자리수의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평면도형의 이동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막대 그래프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규칙 찾는 것에 대해 배웠다. 2학기에는 1단원에서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삼각형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3단원에서는 소수 둘째, 셋째 자리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사각형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5단원에서는 꺾은 선 그래프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다각형에 대해 배웠다. 난 4학년에 배웠던 수학이 너무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서 제일 기억에 남았다. 이렇게 4학년이 끝나고 5학년에는 1단원에서 혼합 계산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약수와 배수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규칙과 대응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약분과 통분에 대해서 배웠다. 5단원에서는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을 배웠다. 6단원에서는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배웠다. 2학기 1단원에서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에 대해 배웠다. 2단원에서는 분수의 곱셈에 대해 배웠다. 3단원에서는 합동과 대칭에 대해 배웠다. 4단원에서는 소수의 곱셈에 대해 배웠다. 5단원에서는 직육면체와 각기둥에 대해 배웠다. 6단원에서는 평균과 가능성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보니 5학년은 갑자기 난이도가 올랐다는 점을 알았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으로 보아 수학이라는 과목은 무언가 계산하는 셈하기, 도형에 대해 배우는 도형, 자료를 보기 쉽게 나타내는 그래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규칙 찾기, 길이나 각도를 재는 측정 등을 배워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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