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김수현

이름 강시우 등록일 23.07.12 조회수 9

국어엔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가 있는데 국어에서 듣기,쓰기,읽기,말하기를 잘 하는 방법은 한 개씩 설명 할 것이다.

첫째. 듣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뉴스나 라디오 방송들을 많이 찾아 들어보는 것이다. 남의 발표를 많이 듣거나 들을때 메모하며 듣는 습관을 늘리면 듣기 실력이 더 좋아 질 것이다.

둘째. 쓰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은 논설문, 기행문, 시, 등의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나 남의 글을 보고 자신의 글과 비교해보기,유명한 글들을 찾아보고 자신이 그것과 비슷하게 써보는 것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여기서 논설문,기행문,시의 형식은 논설문은 서론, 본론, 결론 이 있고 서론에는 자신의 주장 알리기 문제 파악하기 등이 있고 본론에는 그 주장과 글의 대한 근거와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들어간다. 여기서 본론은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누어 말한다. 마지막 결론에는 정리,요약 자신의 주장 강조가 들어간다. 다음은 기행문이다, 기행문은 여정, 견문, 감상으로 나뉘는데 여정 자신이 어디에 언제 도착했고 또한 몇시에 어디를 갔는지 일정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견문이다. 견문은 자신이 보고 들어서 알게된점을 적는 부분이다. 마지막 감상은 느낀점과 보고들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 부분이다. 시의 형식은 비유적인 표현과 운율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인데 비유적인 표현에는 직유법과 은유법이 있는데 직유법은 ~처럼, ~같이 라는 표현이 들어가고 은유법은 ~는 ~이다. 등에 표현을 사용한다.

셋째. 읽기는 글을 많이 읽고 작가의 입장이 돼서 이런 표현을 왜 썼는지도 파악해보면 읽기 연습을 하지 않고 글을 읽는 것 보다 읽기 능력이 향상돼서 글을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많이 해보거나 책을 소리내서 읽기,어휘력 향상 책을 읽거나 발음 연습을 해보면 청중들의 시간을 뺏지 않고 말하기를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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