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국어와 관련된 직업
국어와 관련된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등 여러가지를 배우는 국어는 여러가지 관련이 있는 직업들이 많다, 일단 첫 번째 아나운서이다. 아나운서는 여러가지 매체에서 각종 정보를 전달 하고 방송을 진행한다, 즉 아나운서는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고 소개해야하는 직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기 쉬울 것 이다. 이러하여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읽고 말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읽기와 말하기가 포함된 국어를 잘 한다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훨씬 더 쉽게 가질 수 있을 것 이다.
둘째 작가이다. 작가는 출판이나 연극 영화 방송을 위한 문학 작품을 창작하거나 소설, 시, 동화, 수필, 영화 시나리오, 연극 대본, 드라마, 극본본을 창작한다, 즉 작가는 문학작품을 만들어 내거나 드라마 등의 극본을 창작 해야 하기 때문에 글을 잘 쓰고 그 주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좋아야 하는 직업이다. 이러하여 작가라는 직업은 주제를 이해하고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국어 처럼 쓰는 것을 배우는 과목을 잘 한다면 작가가 되기 쉬울 것 이다.
셋째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준비해둔 자료들로 학생들 앞에서 가르친다, 즉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해해야하는 직업이다. 이러하여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고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읽고 쓰기 를 잘해야 한다 읽고 쓰는 것이 국어와 관련이 있으니 국어를 열심히 배운 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이다.
넷째 문학 평론가: 문학 평론가는 문학작품 즉 시나 소설을 등에 대한 평론을 하는 직업이다. 평론가는 독자로서 작품을 읽고, 그것을 자기 나름의 시각과 문법으로 분석한다. 이러하여 문학 평론가는 글을 읽고 독자 입장으로 평가, 분석을 하는 직업인데 이렇게 해석을 하기 위해선 이해를 빨리 할 수 있도록 읽기를 잘해야 한다.
다섯째 성우이다. 성우는 배우와는 다르게 애니매이션 라디오 드라마 드라마 비디오 게임 영화 외화 더빙 등 주로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다. 이러하여 성우는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고 표현하는 직업이기때문에 말하기를 배우는 국어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국어는 다양한 직업과 관련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국어를 잘 이해
4.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
국어는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가 있다, 여기서 각각에 공부 잘할 수 있는 공부 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번째 듣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이다. 듣기를 잘 할려면 당연하게도 듣는 활동을 많이 해야하는데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뉴스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리는 방송들을 많이 찾아 들어보는 것이다. 일단 여러가지 종류에 방송을 많이 듣다보면 듣기 실력이 훨 나아질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방송이라도 여러가지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
둘째 쓰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이다 쓰기를 잘 할려면 여러가지에 글을 형식에 맞추어 써봐야 하는데 나는 논설문, 기행문, 시, 등의 글을 써보았다. 일단 이 글들의형식이 각각 있는데 일단 논설문은 서론, 본론, 결론 이 있고 서론에는 자신의 주장 알리기 문제 파악하기 등이 있고 본론에는 그 주장과 글의 대한 근거와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들어간다. 여기서 본론은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누어 말한다. 마지막 결론에는 정리,요약 자신의 주장 강조가 들어간다. 다음은 기행문이다, 기행문은 여정, 견문, 감상으로 나뉘는데 여정 자신이 어디에 언제 도착했고 또한 몇시에 어디를 갔는지 일정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견문이다. 견문은 자신이 보고 들어서 알게된점을 적는 부분이다. 마지막 감상은 느낀점과 보고들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시다, 시는 비유적인 표현과 운율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인데 여기서 비유적인 표현에는 직유법과 은유법이 있는데 직유법은 ~처럼, ~같이 라는 표현이 들어가고 은유법은 ~는 ~이다. 등에 표현을 사용한다. 이 처럼 여러 형식에 맞춰 글 쓰기를 연습 하다 보면 글을 쓸때 훨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이다.
셋째 읽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이다. 일단 읽기를 잘할 수 있는 법은 어떤 종류에 글이든 일단은 읽어본다, 이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점점 더 읽기 실력도 좋아 질 것 이고 저절로 어휘력도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여러 책을 읽다보면 글들을 해석할때 남들과는 다르게 넓은 시각 넓은 생각으로 해석하고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글을 읽고 난 뒤 자신의 생각을 담은 감상문을 써본다면 훨씬 더 글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 질 것 이다. 이렇게 여러가지 책을 읽어 본다면 읽기를 배울때만 좋은 것 이 아닌 글을 쓰는 부분에서도 좋은 어휘력과 독해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글을 많이 읽어 본다면 긴 글을 읽은때 훨씬 더 안정감 있고 깔끔 하게 읽을 수 있을 것 이다.
넷째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이다. 일단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사람 앞에 나가서 말을 많이 해보기 이다. 여기서 아무렇게나 나가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발표할때 나서서 말해보는 것을 말하는 건데 이렇게 여러 사람 앞에 나가 말을 많이 해본다면 저절로 더 큰 발표에선 떨지않고 안정감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발표를 할땐 청중들에 시간을 뺏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 이렇게 청중에게 지켜야 하는 예의를 여러사람 앞에 나가서 발표를 많이 해본다면 저절로 잘 이해하고 써 먹을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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