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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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지우 등록일 23.07.11 조회수 7

내가 생각 하는 이 과목

국어는 사람들이 우리 나라 말인데 왜 배워야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할 것 이다. 하지만 국어는 우리 생활에서 실용적이고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직업도 거의 국어의 관한 직업이다. 일단 우리는 1학년때 글을 쓰는 법과 읽는 법을 배웠고 2학년때는 시의 행과 연 그리고 기초로 편지나 글을 쓰는 법을 배웠고 3~4학년때는 자신을 소개하고 윗 사람을 공경하는 예의를 배웠다. 5학년때는 논설문을 쓰고 설명문을 쓰며 여러가지 글의 형식을 배웠고. 6학년때는 비유하는 표현과 주장과 근거 등을 배웠다. 이렇게 국어는 우리에게 실용적이고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어라는 과목에는 듣기,읽기,쓰기,말하기가 있는데 듣기는 뉴스를 찾아서 많이 들어보는게 있고 읽기에는 책이나 기사문을 많이 읽는 것이 있다. 그리고 쓰기는 논설문이나 수필 등등 글을 많이 써보기가 있고 말하기는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 등등이 있다.

1. 어떤 사람에게 잘 어울릴 가요?

국어는 듣고, 쓰고, 읽고, 말하고를 주로 하는 과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는 책을 읽는 것 을 좋아 하는 사람이 잘 어울릴 것 이다. 책을 찾아 읽는 것 이 취미거나 하나에 일상으로 느끼는 사람이 잘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어는 주로 글을 읽는 과목이기 때문에 그것을 즐기는 사람이 국어를 잘 할 가능성이 높다. 발표하는 것 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 잘 어울릴 것 이다. 여러사람 앞에 나가 말하는 것 을 즐기는 사람이 잘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어는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는 것이 많고 또한 토의토론 처럼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발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잘 할 것이다. 여러가지에 관심있는 사람 왜냐하면국어는 여러 다양한 직업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잘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 글을 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아주 작은 일기나 평소 일상을 담은 것 이라도 꾸준히 쓰는 사람이 잘 어울릴 것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어는 논설문 수필 등등의 쓸 글 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 글을 즐겨 쓴다면 훨씬 국어를 잘 할 것 이다. 나는 책을 많이 읽거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고 여러사람 앞에서 나서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발표가 끝난 뒤 청중들의 반응을 볼때 기분이 좋다, 그리고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나는 국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2. 잘할 수 있는 노력 법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가 있는데 여기서 듣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 법은 뉴스나 여러가지 정보를 알리는 그런 방송들을 많이 찾아 들어보는 것이다. 다음으로 쓰기를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이다 쓰기를 잘 할려면 논설문, 기행문, 시, 등의 글을 많이 써보는 것이다, 여기서 이 글들의 형식이 각각 있는데 일단 논설문은 서론, 본론, 결론 이 있고 서론에는 자신의 주장 알리기 문제 파악하기 등이 있고 본론에는 그 주장과 글의 대한 근거와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들어간다. 여기서 본론은 첫째 둘째 셋째로 나누어 말한다. 마지막 결론에는 정리,요약 자신의 주장 강조가 들어간다. 다음은 기행문이다, 기행문은 여정, 견문, 감상으로 나뉘는데 여정 자신이 어디에 언제 도착했고 또한 몇시에 어디를 갔는지 스케줄(일정)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견문이다. 견문은 자신이 보고 들어서 알게된점을 적는 부분이다. 마지막 감상은 느낀점과 보고들은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 부분이다. 다음은 시다, 시는 비유적인 표현과 운율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인데 여기서 비유적인 표현에는 직유법과 은유법이 있는데 직유법은 ~처럼, ~같이 라는 표현이 들어가고 은유법은 ~는 ~이다. 등에 표현을 사용한다. 다음은 많이 하면 좋은 것이다 일단 여러가지 주제 책을 많이 읽어 보며 감상문 등을 많이 써본다. 왜냐하면 국어는 글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책을 평소 많이보고 즐긴다면 어휘력과 독해력이 늘어나 그 글을 여러방면에서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3. 국어와 관련된 직업

1. 아나운서: 아나운서는 여러가지 매체에서 각종 정보를 전달 하고 방송을 진행한다, 즉 아나운서는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고 소개해야하는 직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기 쉬울 것 이다. 이러하여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읽고 말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읽기와 말하기가 포함된 국어를 잘 한다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훨씬 더 쉽게 가질 수 있을 것 이다. 2. 작가: 출판이나 연극 영화 방송을 위한 문학 작품을 창작하거나 소설, 시, 동화, 수필, 영화 시나리오, 연극 대본, 드라마, 극본본을 창작한다, 즉 작가는 문학작품을 만들어 내거나 드라마 등의 극본을 창작 해야 하기 때문에 글을 잘 쓰고 그 주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좋아야 하는 직업이다. 이러하여 작가라는 직업은 주제를 이해하고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국어 처럼 쓰는 것을 배우는 과목을 잘 한다면 작가가 되기 쉬울 것 이다. 3. 선생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준비해둔 자료들로 학생들 앞에서 가르친다, 즉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해해야하는 직업이다. 이러하여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고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읽고 쓰기 가를 잘해야 한다 읽고 쓰는 것이 국어와 관련이 있으니 국어를 열심히 배운 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이다. 4. 문학 평론가: 문학 평론가는 문학작품 즉 시나 소설을 등에 대한 평론을 하는 직업이다. 평론가는 독자로서 작품을 읽고, 그것을 자기 나름의 시각과 문법으로 분석한다 5. 성우: 성우는 배우와는 다르게 애니매이션 라디오 드라마 드라마 비디오 게임 영화 외화 더빙 등 주로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다. 이러하여 성우는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고 표현하는 직업이기때문에 말하기를 배우는 국어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국어는 다양한 직업과 관련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국어를 잘 이해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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