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발표할때 되게 떨렸는데 끝나니까 자신감이 생기네요 다음엔 더 잘할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제 발표에서 반/비언어적표현이 과하고 차분하지 않고(왔다리 갔다리) 자료가 딱히 다양하지 않다는점이 아쉽네요 그레도 딴거 다 제쳐두고 긴장 안하고 차분하게 하는게 제가 고칠것중 제일 큰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끝나고 나서 서율이 발표가 잘했다 생각되는데

1.자료활용

골고루 활용한게 뭐랄까 좀 저렇게 하면 내 발표가 더 다채로워 질수 있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어려운 주제 소화

저거 어케하나 싶었는데 소화내더라고요.

2. 긴장해보이지 않음.(차분했음)

딱히 긴장해보이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