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일단 제 ppt는 저에게 좀 많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해가 잘 되지 않은 것들도 많았고 구체적인 내용도 별로 없었고 말도 많이 더듬고 내용도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제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도 느끼고 앞으로는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 ppt를 처음에는 만들기 싫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는데 샹닥보다 재미있었고 나중에 다시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민경이가 제일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이해도 잘 되었고 글도 딱 보기 좋았던 같고 모르던 내용들도 조금씩 배워가는 느낌이라서 제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