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내 피피티는 만들 땐 잘 만들었다고 생각 했지만 막상 발표를 할 땐 구체적인 자료가 별로 없어서 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피티를 만드는 마지막 날에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으러 늦게 나가서 의사나 간호사 등 애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내용을 피피티에 넣지 못 한 아쉬움이 많이 컸지만 그래도 처음 만든 피피티 치곤 잘 만든 것 같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 피피티를 보니까 내 피피티가 완전 못 만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되었다 ^.^ 내가 생각하는 발표를 잘 한 사람은 송민경이라고 생각한다. 민경이는 나와 다르게 비언어적 표현과 반언어적 표현을 적당히 발표에 썼고 말을 더듬지 않고 발표를 했으며 자신의 피피티에 있는 자료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해주어서 재미있게 들은 발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