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꿈과 끼를 키우는 책임감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한동완
  • 학생수 : 남 5명 / 여 9명

신서율

이름 신서율 등록일 23.07.12 조회수 17

수학 과목 소개

  수학이라는 과목은 문제의 해답을 구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복잡한 문제를 수나 계산 또는 규칙을 찾아 해결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은 답이 딱 떨어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나는 수학은 정확성을 따지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학의 그런 매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에서 1학년 때는 1단원에서 1부터 9라는 숫자를 배웠다. 그리고 2단원에서 사각형, 삼각형, 원형과 같은 도형에 대해 배우고 그 도형들은 모양이 어떤지 등 이 도형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리고 3단원에서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4단원에서 수의 크기 비교, 수의 자릿수 비교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5단원에서 1부터 50까지의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학기에는 1단원에서 1부터 100까지의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단원에서 두 자리 수와 한 자리수의 덧셈, 뺄셈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1학기 때와 비슷하게 여러 도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3단원에서 여러 가지 모양 1학년에 배웠던 도형을 또 배우고 4단원 역시 이미 배웠던 덧셈, 뺄셈을 또 배웠다. 그리고 5단원에서는 시계보는 방법과 규칙에 대해 배웠다. 여기서 짧은 바늘이 시계에서 무슨 역할을 하고 긴 바늘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 단원인 6단원에도 배웠던 덧셈, 뺄셈을 또 배웠다. 이렇게 조사해 보니 1학년때는 덧셈, 뺄셈을 다 배우고 가야하는 학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2학기는 1학기를 거의 복습하는 학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1학년이 끝나고 2학년에는 1단원에서 세 자리수의 덧셈과 뺄셈과 도형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단원에서는 여러 가지 도형에 대해 또 배웠따. 그리고 3단원에서는 지금까지 쭉 배워온 덧셈과 뺄셈을 또 배웠다. 그리고 4단원에서는 길이에 대해 배우고 길이를 재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여기서 길이의 단위인 cm와 m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리고 5단원에서는 분류에 대해서 배우고 분류를 하는 방법 또 분류 주제 정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6단원에서는 내가 제일 못 외우고 싫어했던 구구단까지 배웠다. 그리고 2학기에는 1단원에서 네 자리수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2단원에서 곱셈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리고 시각과 시간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표와 그래표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3학년에는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에 대해 배웠다. 여기서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에 차이점과 공통점을 배우고 비교하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시간과 길이에 대해 배웠다. 여기서

3학년 때는 큰 수에 대해 배우기도 했고 덧셈과 뺄셈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서도 배웠다. 또 도형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4학년 때는 분수와 소수를 공부했고 각과 평면도형에 대해서도 배웠다. 자료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법도 공부했다.

5학년 때는 자연수의 혼합 계산을 배우기도 했고 약분과 통분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규칙에 따라 식을 세우기도 했고 분수와 소수의 곱셈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평면도형의 넓이를 구하기도 했고 입체도형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평균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도 했다.

6학년 때는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에 대해 배웠고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를 구하기도 했다. 비와 비율 그리고 백분율을 배워 자료를 원그래프나 띠그래프로 나타내기도 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으로 보아 수학이라는 과목은 무언가 계산하는 셈하기, 도형에 대해 배우는 도형, 자료를 보기 쉽게 나타내는 그래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규칙 찾기, 길이나 각도를 재는 측정 등을 배워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목인 것 같다.

2. 수학 과목과 어울리는 사람

수학 과목은 복잡한 계산과 규칙을 찾아내야하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을 좋아하거나 논리적이고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어울리는 과목이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집중력이 뛰어나거나 끈기가 있는 사람이 잘할 가능성이 높다. 즉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 어울린다. 문제를 잘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유리하고 수학적인 문제는 정확성을 따지는 과목이기 때문에 세심한 것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잘할 수 있다. 또 내가 찾은 답이 맞는 답인지 증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를 풀다보면 자주 틀리거나 실패하게 되는데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도 중요한다.

나는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조용한 공간에서 나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과목에 관심을 가졌고 조사하게 되었다.

3. 공부법

4. 관련 직업

5.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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