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박정희가 대통령 선거 당시 라이벌이였던 김대중 후보가 40% 중반이라는 높은 지지율이여서 박정희와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위기감을 느끼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되었다. 박정희가 계속해 대통령이 되어 더이상 대통령직을 이어갈 수 없게 되자 대통령을 3번 나갈 수 있는 3선제로 바꾸었다. 그렇게 쭉 대통령을 이어나가다 또 대통령이 되고 싶던 박정희는 3.15 부정선거로 이승만이 국민들에게 끝장 났다는걸 알기에 부정선거는 하지 않았지만 박정희는 계속 대통령을 할수있게 하는 헌법을 을 만들었다. 그치만 이것을 헌법으로 바로 발표하게 된다면 국민이 반대해 반대 운동이 일어날수 있으니깐 바로 발표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북한을 핑계로 헌법을 발표했는데 그 핑계는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군사력이 높기도 하고 3~4년 전만해도 북한이 1.21사태로 청와대를 정렴 하려 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북한이 언제 남한에 쳐 들어올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는 국민의 심리를 이용하여 박정희는이 유신헌법을 내세웠고 또한 이 유신헌법을 찬성하지 않는다는건 우리나라의 정치에 있어 도움을 주지않는 간첩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렇게 국민들은 유신헌법을 헌법으로만드는 것에 90% 정도가 찬성하였다. 거의 모든 국민들은 이 유신헌법이 민주적이지 않은걸 알고  자기 자신의 자유를 빼앗는 헌법이란것을 알았지만 자신이 간첩이라는 취급을 받고 싶지 않았던 국민들의 반 이상은  이 유신헌법의 개헌을 찬성 하였다. 결국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헙법이 우리나라의 헌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