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제란?
대통령제란 국가의 권력 중 국가의 운영에 관한 부분을 대통령이 맡아 나라를 운영하는 정치제도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을 수도 있고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국민 대신 뽑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정해져 있으며 단 한 번만 대통령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이고
두 번까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대통령제라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제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면
우리나라 헌법 제4장을 보면 나와 있습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대표이며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지키고 헌법을 지키는 책임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나라 군대를 지휘합니다.
대통령을 뽑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직선제입니다. 직선제는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 제도입니다. 두 번째는 간선제입니다 간선제는 국민이 뽑은 대리인이 대통령을 대신 뽑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간선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적이
많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간선제로 당선이 되었지만 대리인을
국민이 뽑지 않았고 대통령이 뽑았기 때문에 온전히 간선제라고는
볼수없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나라는 간선제가 제대로 실천된적이 없는것입니다. 또한 전두환때에도 간선제이였지만 전두환이 직접 뽑 은 대리인이 투표를 하였기 때문에 온전히 간선제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간선제가 제대로 실행된 적이 몇번 없는것입니다.
간선제는 이렇게 몇번 제대로 실행된 적이없지만직선제는
잘실행되었습니다. 대체제로 미국같은 나라들이 간선제입니다.
간선제와 직선제의 차이는 간선제는 국민이 뽑은 대리인이 직접
뽑는것이고 직선제는 국민이 직접 뽑는 것으로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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